'노베루 종자 땡중놈떼' 부추겨서 '종교탄압' 짖도록 만들어 네 놈의 [반역죄]
를 덮으려고 발광하는구나! 한국의 모든 신문방송이 절대로 네 놈개잡종새-끼의
[반역죄]에 대해 거론하지 못 하도록!
돌대가리 명박이를 필두로, '범법자' '노베루 종자 지관'이라는 땡중놈의
'종교탄압'선동에 속아 나온 불자들을 보고 '불심' 지껄여대는 한나라당
돌대가리들이 네 놈 '도요다 상 때중생선'개잡종새-끼의 [반역죄]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도록 개질라 발광을 하는구나! 천주교도라고 짖어대더니
예전에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절에 가 중놈떼와 같이 합장하는 사진
보여주며 발광하는구나! [반역죄]로 [처형]당할 게 명약관화해지니!
'종교분란'을 일으켜서 네 놈개잡종새-끼에 대한 [반역죄]추궁을 피해 가겠다는 거구나!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처인 청와대에서 사적인 공식행사인 '예배'를 보는,
네 놈이 심어 둔 '프락치'새-끼시켜 청와대에서 '예배'봐 도 문제될 것 없다고
꼬여서 '예배'보게 해 놓고, 청와대에서 '예배'봤다고
돌대가리 명박이의 약점을 잡았다고 기뻐 날뛰면서!
'검문'이라는 정당한 공무수행을 하고서도 '사과'나 하는 돌대가리들 보니
'종교탄압' '께겡껭 계속 짖으면 네 놈 개잡종새-끼에 대한 [반역죄] 추궁은 영원히 묻혀질 수 있을 것 같으니 '종교탄압'짖는구나!
기독교 장로인 명박이가 '불교'를 탄압하고 있다고 사기를 치려고 '절'에 까지
가서 합장하는 사진 뿌려놓고 네 놈 개잡종새-끼가 [반역죄]로 [처형]당하는 게 아니라 '종교탄압'을 받아 [처형]당하는 걸로 속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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