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과 개대중,노무현,민주당의 속임수에 농락당하지 말자
북한에 쌀과 비료를 준다는 것은 북한체제를 그대로 살리는 것이다.
97년에 북한이 붕괴될 위기에 있었는데,개대중이가
개정일에게 수십조를 갖다 바쳐서 핵을 만들게
도와주었다,쌀과 비료 또한 남한에서 보냈는데,
결국은 그댓가가 북한주민들을 아사상태로
굶겨죽였고, 탈북자 난민들을 대거 이동하게
만들었다.남한에서 가는 식량과 비료들은
북한제제를 또 다시 살려주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북한을 최대한 조여야 한다.쌀과 비료를 절대로
보내서는 안된다.
이렇게 남한에서 보낸 식량들이 북한주민들에게 가면
다행이나,식량으로 북한체제를 또한번 살려주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이다.
식량과 비료와 수십조의 달러를 북한에 보내라고
민주당의 대표가 이명박대통령을 만난 것이다.
그것도 골자가 그럴듯한 핑계를 대고 만난 것이다.
영수회담,웃기고 있네,
이에 또 합의를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더 어려운 상황에
접할 것이다.
왜?전라도를 뺀 지역주민들이 정동영을 지지 하지 않고
이명박을 선택했는가를 생각지 못하면 이명박대통령이
바보이거나 아니면 좌익대통령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67810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