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교조는 없어져야할 "악"이다.!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있다.
그만큼 교육의 정책은 수많은 세월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의 교육계에서는 전교조라는 그들이 주장하는 "참교육"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나온 전교조 붉은무리들이 말로는 참교육을 외치지만 정작 그들이 주장하는 참교육이란 주체사상으로의 교육을 지칭한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았다.
대한민국의 교육계에 전교조라는 붉은무리들이 교육계의 판을 뒤엎는 짓을 감행하면서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붉은색으로 칠하고 있는 현장들이 적라라하게 드러났으며,그들의 교육현장에서의 어린학생들을 상대로 주체사상을 주입하면서 날로 악화 되어지는 심성들을 우려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고 우려함일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김대중 정부시절에 전교조를 합법적인 단체로 인정하고 허락한 탓일것이다.
좌파수괴 김대중과 전교조는 붉은이념이 같은 탓에 서로의 필요에 의한 협조내지는 동참으로 자신들의 이익과 추구하는 붉은사상관을 어린아이들에게 세뇌시키고 주입시키면서 대한민국을 아예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민공화국을 만들속셈이였던 것이다.
세계에 유래가 없는 주체사상이라는 독재만행을 저지르고 북한동포들이 300만씩이나 굶어죽는 인권말살정책에 참혹한 삶을 연명하고 있는대도 그들은 북한 동포들의 인권말살 정책에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햇볕정책이니,북한동포들을 살려야한다는 명목의 명분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그들은 허구의 사상인 독재권력 주체사상놀음에 빠져 정작 인권말살정책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은 생각지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안는 그들이다.
김정일의 폭정으로 죽지못해 사는 북한 주민들은 죽든지 살든지 관심도 없다.
독재권력의 김정일에게 굴종적인 자세로만 편중된 사고관의 주체사상 해바라기 전교조는
더이상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전교조라는 이적단체에게 아이들을 맡기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정당하고 깨끗한 교육의 현실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정부에서는 알아야 할것이며,그러므로 이명박정부는 전교조라는 이적단체를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서 대한민국의 새싹들 미래를 밝은 사회의 주역으로 새롭게 살아날수 있도록
"전교조의 악"에서 구해주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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