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무서운  사람이다.

  부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해서  8년동안  버티고있어서 

  대한민국에  김대중, 노무현  친북 좌파정권이  무려  10년동안  집권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북한에  흡수통일당하지않은거다.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의축"으로  규정하고 

  후세인처럼  김정일을  제거하려는  제스쳐를  보이니까

  김대중과  노무현이  미국에게  쫄아서

  대한민국을  북한에  상납하지못한거다.

  사실상  지난  10년동안  부시가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아준것이다.

  그덕분에  지난  2007  대선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우파정권으로  정권교체되었고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은  중풍으로  쓰러져서  사경을  해매고있는거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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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하고...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해서  당선되었는데 

  왜  대한민국의  좌파  떨거지들이  환호하고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미국에서  좌파는  우리나라의  친북좌파와  근본적으로  다른  중도좌파다.

  중도좌파는  자본주의를  존중하고  단지  사회복지를  조금  더  강조할뿐이라서 

  사실상  우파와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공화당은  우파정당이고  민주당은  좌파정당이지만 

  미국에서  사실상  공화당과  민주당의  차이는  종이  한장에  불과하다.

  고로  내년  1월20일에

오바마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도  달라질거  하나도  없다.

  부시는  재벌2세로서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였고 

예일대도  사실은  예일대  동문인  아버지  덕분에  입학할수있었다.

부시는  대학시절에  공부안하고  방탕하게  생활했는데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나이  40대에  들어서서  성경 공부에  심취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똑똑하고  지혜로운  인재가  되었다.

  반면에  오바마는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아로  태어났고 

어린시절에  정체성의  혼란에  시달렸고  고교시절에  술,마약에  빠졌다.

그러나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해서  정신을  차리고  무섭게  공부하였고 

하버드대  로스쿨에  입학할수있었고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가  되었다.

  부시는  40대에  지혜를  얻었는데  오바마는  20대에  지혜를  얻었다.

  부시는  순탄하게  성공을  하였는데  오바마는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하였다.

  그러므로  오바마가  부시  보다  더  똑똑하고  의지가  강하다.      

  결론적으로  오바마는  부시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다.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오바마가  대북 강경론으로  일관해온  부시  보다  더  무섭다.

  김정일은  임자를  만난것이다.

  오바마는  부시처럼  어영부영하면서  허송세월하지않을것이다.

  고로  북한과  남한의  빨갱이들은  더이상  꼼수부리지말고  항복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