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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DJ는 김정일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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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DJ는 김정일 대변인"
"생지옥을 노다지라니 정신나간 소리..."
[2008-11-29 01:45:47]

“살길은 북으로 가는 것” “북한은 노다지”라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이 “김대중씨의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우리 국민이 더 이상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전 대통령은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김대중씨는 국민과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하고 “김정일 주변은 초호화 사치를 하지만 수백 만 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수십 만 명의 북한 동포가 5개 정치범 수용소에서 참혹하게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곳이 바로 북한” 이라며 “그런 생지옥을 노다지로 부르다니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는 누구도 동의는 물론 공감조차 할 수 없는 말”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서 햇볕정책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대중씨는 김정일 독재자에게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고 뒷돈으로 5억불을 비밀리에 송금했던 사람”이라며 “비밀송금 사실이 들통나자 통치 행위란 구차한 변명으로 빠져나가고 심부름했던 사람들만 사법처리됐다"고 힐난했다.

이어서 "실패로 끝난 햇볕정책으로 노무현 정권까지 10년간 14조원이나 퍼줘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게 만든 장본인일 뿐만 아니라 김정일 독재체제를 연장시켜 북한 주민을 기아선상에서 고통받게 한 장본인"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면서 민주당과 민노당 그리고 시민단체들이 연합체를 구축해 대항할 것을 주문한 것과 관련해 "지난 10년간 자신이 우리 국민과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 대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국민의 단호한 심판으로 정권이 바뀌어 잃어버린 지난 10년에 대해 굴욕적인 대북 정책을 바로 잡으려 하자 이에 반발하는 것"이라고 거듭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무엇이 얼마나 두렵기에 지금까지 독재자 김정일의 대변인 노릇을 일관되게 하고 있는지 국민은 의심하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27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 정부가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려 하고 있다”며 민주당과 민노당 시민사회가 광범위한 민주연합을 결성해 이 정부에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박주연 기자][email protected]

•"6·15선언 독도 문제보다 더 심각" •´盧정권이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 •"6·15선언은 ´반역´ 면허장!" • “노무현 정권이 서울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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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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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샘이...때중이 앞서 대통령을 했으니 오죽 잘 알꺼여! 정확하게 설파했구먼! 근디 좀 더 일찍 했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2008-11-29 11:29:20)

yjs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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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이제갈대중이뇜현개일성개정일이를교주로삼는맹신도들이보는시각이밑에댓글단인간들이다.발개이스러운넘들이활개치던지난10년은국치의시간들이었다.이젠이들을발본색원하여자유대한의정체성을바로세워야할때다.좌빨침투에적극적인발갱이들에맞서우리민주주의신봉자들도적극적으로나서야할때다.민족의,세계적으로추앙받고있는영웅박정희를매도하고대한민국의역사를부정하는특정지역주민이나발개이들의 준동을 막아야한다.
(2008-11-29 11:21:52)

사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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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의 대가리+전두환의 도덕성+노태우의 능력=이명박
(2008-11-29 01: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