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셨으면 애들을 타일러야지 부추기고 있으면 되겠읍니까?
한국의 평균의 수명을 따지자면 가실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세상을 넓게 보시고난후 가시면 좋으련만 안타까울뿐 입니다.
미국이 좋고 북한이 싫은게 어디있습니까?
우리나라를 이롭게 하면 좋은나라 아니겠습니까?
부모형제도 나에게 해로움만 준다면 이웃사촌보다도 못한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통일을 못하면 우리의 후손들이 하겠지요.
천천히 기다리며 우리에게 이로운 통일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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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한국 애국 운동 단체 박해를 즉각 중단하라
우리 한반도는 미국이라는 전쟁 광들에게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약소국이다. 분단국이라는 약점을 잡고 애국 운동에 발목을 잡는 지형적 상황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38선으로 한반도의 허리를 잘라놓은 주역들이 진정 우리민족끼리 만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가? 한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가 평화를 상징한 나라요 인권을 존중하는 인도주의적 국가라고 자랑할 수 있는가?
지난 이라크를 침공하는데 유엔국가가 반대를 했고 전 세계 평화주의자들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라크를 침공하여 초토화를 시켰다고 승리에 개가를 부르고 있다는데 아직도 이라크 안에서는 전쟁 시에 죽는 수보다 미국 군인이 죽는 수가 더하다는데 승리에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나. 아직도 이라크 안에서는 화약이 폭발되는 화약 냄새가 지하로부터 폭발을 하고 있음이 이라크의 현실이다. 이것이 미국의 평화군의 행동인가?
미국의 실체를 보자 미국이 메이 풀러워 호를 타고 아메리카대륙을 점령하고 원주민인 인디언을 6000만 명 이상을 살상하고 점령한 나라아닌가? 어찌 미국이 평화군으로 보는가?
그리고 세계를 봐도 평화군이라고 할 수 없고 우리나라 역사를 봐도 미국이 평화 군으로 역할을 했다고 보는가? 6.25전쟁으로 수백만의 군인들이 전쟁에 희생했고 민간인만도 북에서 12만 8936명이고 나한에서 11만1299명이 희생을 당했다. 이 희생이 미국을 위시하여 쏘련 강대국의 이익에 의해 약소국이 본 피해라고 보는데 미국이 평화군인가?
또 한국에 유엔군이 50년이 넘도록 주둔하고 우리 민족에게 평화의 신발을 신고 행동한 발자국이 얼마나 있는가? 50년이 넘도록 주둔하고 미군의 범죄 행위가 하루 평균 2점 반이 된다고 한다. 그 범죄행위 중 작년 6월에 미군 장갑차가 미선이 효순이 두 여중생을 훈련 중에 치여 죽이고도 무죄로 판명을 받아 광화문에서 미국의 범죄를 항의하는 반미시위가 10만이 넘도록 인파를 이루어 촛불 바다가 미대사관을 삼키였다고 외신보도가 나오지 아니했나? 이 어찌 미국이 평화의 군인이며 그들이 신은 피 묻은 군화가 평화의 신발로 인정할 수 있는가.
또 미군이 남한 땅에 주둔하면서 여성들의 성매매를 이태원 등 택사스 촌에서 자행되고 있다. 아니 지금도 한국 여성들이 가난을 볼모로 성매매 행위를 계속하고 있지 않나. 즉 양공주들의 인권 침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나라를 우리 남한 땅에서 평화 군으로 인정하며 천사의 대우를 하란 말인가?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책적 국가 방위 정책인가? 미국이 양심이 있다면 이제는 50년간 만행을 저지른 악행을 사죄 받고 스스로 한반도를 고개 숙이고 떠나야할 시기라고 본다. 그래야만 통일도 속히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우리 백의민족끼리 하나 될 수가 앗다.
이 미국의 만행을 보고 피 끓는 한총련 애국 청년 단체가 태극기를 미국 훈련하는 곳에 꽂고 성조기를 불태웠다고 반역자로 청와대 국무총리 등이 표현하며 최고의 법을 이용하여 구속하라고 조치를 내리자 미국은 고맙다고 답을 하고 있으니 울분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
나는 나이 73이 넘어가면서 아무리 봐도 한총련은 애국단체임은 틀림없다고 사고를 한다. 오늘 남과 북의 교류를 모두 정주영, 정몽헌에게 공을 돌리지만 한총련들의 범민족 대회의 공도 그 못 자 않다고 본다. 현대는 국가 지원을 받으며 남북관계를 했으나 한총련을 비롯하여 재야 민족 운동 가들은 감옥을 가면서 몸으로 통일운동을 했다.
그간 민족 민주 열사들이 얼마나 많이 통일제단에 몸을 바쳤는가? 그래서 민주유공자를 역사가 정하고 광주 민주유공자와 오늘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의문사진상규면위원회로 민족운동을 평가하고 있지 않나?
또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존속하지 않나? 그 공이 한총련을 무시하고 어찌 이루었다고 보는가? 역사는 생생하게 수유리 4.19묘역 만월동 모란공원 각처에 아직도 통일을 바라고 억울하게 죽은 열사들이 황천을 떠돌며 애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서 이 원혼들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역사를 청산하고 있지 않나? 어찌 이공을 정부는 무시하는가?
또 한술 더 떠서 386시대라는 국회의원들이 시대기 변하면 운동도 변해야지 하면서 애국운동을 말로 폭언을 하고 있음을 보고 국가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행동하는 애국 운동을 지원은 못할망정 설상가상으로 채찍을 가하는 것이 옳은 자세인가? 이 운동이 없었으면 유신도 이승만 정권도 아니 더 올라가서 일본도 아직 이 나라를 저희들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오늘 민주화도 아니 노무현 정권도 창출하지 못했을 것이다. 노동당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더 이상 말을 주리고 애국 운동하는 한총련을 더 이상 박해하지 말라. 아니 재야를 더 이상 박해하지 말라. 또 진짜 재야가 필요한때다. 민족 운동을 하려면 보수화 제도화 비슷한 모습을 벗어버려야 한다. 이 가면을 벗서 버리지 못하면 절대로 통일도 우리 민족에는 멀어질 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 앞에 50년이 넘도록 만행을 저지른 문제를 정신적 물질적으로 보상하고 조용히 거룩한 동방의 예의지국의 땅을 떠나가기를 바라면서 이만 입장을 줄인다.
2003년 8월 11일
청주도시산업 선교회 목사 및 민중연대 충북지역 준비 상임대표 정진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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