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은 짐승들입니다.”
이 말은 누가 한 말인가?
한국의 한 공무원이 한 말이다.
필자는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분노를 했지만 여러 곳에서 이 말을 부정할 수 없는 많은 현상들이 노출 되므로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변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명박 정부의 정권인수팀이 2008년 초에 국정 홍보처 공무원을 만났을 때 “우리는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한국국민 중에서 선택된 사람)이다.”라고 했다.
사람에게 이성과 양심이 없는 등 영혼이 없으면 그게 사람인가? 동물, 그 중에서도 짐승에 가까울 곳이다.
그들은 한국의 기자들에게 보도의 자유를 뺏어서 기자들이 땅바닥에 앉아 기사를 쓰게 하는 등 한국을 아프리카 어느 미개국 수준으로 전락시켰다.
그렇게 해 놓고 “우리는 죄가 없다. 위에서 시키는데로 했을 뿐이다.”라는 변명을 한 것이다.
한국 국민 중에서 선택된 자들의 짐승에 가까운 행동들이 어디 이 것 뿐인가?
한국 공무원의 부당 수당 챙기기
특히 최근 10년 좌파 정부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퇴근 한 후 가족들 끼리 실컷 외식도 하고 유흥을 즐기다가 , 또는 헬쓰 클럽에서 운동을 한 후 근무처에 잠시 들러 야간 출퇴근을 체크 한 후 일한 것처럼 만들어 놓고 부당 수당을 받아 챙겼고
농사 짓는 국민들에게 쌀 직불금을 공무원이 몇 만 명이 가담을 해서 수당을 챙겼다.
그들이 수당을 부당하게 챙기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
갑의 이익은 을의 손해 이므로 다른 국민이 손해 보게 되어 있다.
선택된 국민의 공복이라는 사람들이 이러니 일반 국민은 어떨까?
이런 연유로 피해를 봤는지 고시원에서 불을 지르고 탈출하는 사람을 향해서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살해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런 일들이 어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
한국의 어느 훌륭한 지도자 덕택에 한국은 보리고개를 넘어 어느 정도 좀 살게 되었다.
이 나라는 건국 60년을 넘어가는 신생국이라서 그런지 외국처럼 귀족이 없다.
사회에서, 국가에서 존경 받을 만한 명예를 존중하는 그런 풍토가 없다.
외국의 어느 선진국 처럼 귀족이 없는 것이다.
예전에 양반이라는 제도가 있었지만 그 왕조가 패망 되면서 그 제도도 사라졌다.
이 나라가 한창 경제도약을 할 때 “국민교육헌장”이란 것이 있어 국민들 간에 교육지침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통용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어려운 경제기적을 일으켜 가는데 국민간에 도덕을 제어 할 도덕 지침이 없는 게 상당히 아쉽다.
북녘에는 그 주민들이 인간 이하의 삶을 사는데 이 들을 구해줘야 하는 당위성을 다수의 국민들이 인식 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국민의 도덕성이 잠자고 있기 때문인가?
이렇게 살다 보면 또 “한국 국민은 짐승들입니다.” 라는 돌팔매가 날아 오는지 모른다.
이런 문제가 외국 기자의 시각에서 조명되면 외국과 교역, 특히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이 나라의 순진무구한 다수 국민들은 고개를 들고 살수 있을까?
그렇잖아도 국회에서 해머와 전기톱,빠루가 등장하고, 물대포, 소화기가 난무하는 모습이 외국 언론에 보도되어 상당히 외국에 부정적 시각이 조명 된 상태이다.
필자는 “한국 국민은 짐승들입니다.” 라는말을 들었을 때 “아니다“라고 항변을 하고 싶었지만
이상과 같은 현상으로 항변 할 수 없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까지 “한국 국민들은 짐승들입니다.” 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야 되나?
국민들 간에 합의된 대한민국의 국민적 도덕률이 상당히 아쉽다.
필자는 애국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엄밀히 말해서 이 "짐승 같은 한국인"에 포함되지 않기 위해서 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아쉽게도 여태까지 애국 운동에 참여하는사람의 숫자는 출석부를 부를 만큼의 숫자이니 ........
ps; 대한민국 국민자격 과제물; 이 글을 읽은 사람은 자신이 " 짐승같은 한국인"이 아님을 증명하시오!
불명예에 대해 침묵은 상기 명제를 시인하는 것일 것입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