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강만수 재정부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는둥~
각종 경제 예견지표라며 전문가인양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주저앉은 늙은 젖소를 허위로 방영하면서 새 정부가 광우 병원균을 들여와
어린이와 군인들의 두뇌를 녹이려 한다는둥~ 침소봉대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는
촛불시위 여대생 죽었다는 둥~ 그야 말로
새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국민에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을 고수하려는 세력들
국회에선 욕설과 멱살잡이는 보통이고 오함마에 빠루 전기톱까지 동원하고
민노당 강기갑의원은 회의탁자에 올라가 구둣발을 구르고 아예 환봉을 휘두르는 등
이게 어찌 깡패나 양아치나 시정잡배나 할짓이지ㅋㅋ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 이토록 기물까지 동원하는폭력을
당연시하며 “이제부터 전쟁은 시작되었다”고 선언하는 곳은 없을 겁니다
세월과 물결은 유유히 흘러가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직 자기편이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과 폭력을 이 땅과 이 나라에서
더이상 저질러서는 안되고, 지역감정을 없애고 이 땅과 이 나라를 위해~
건설적이고 협조적이며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할때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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