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범보수 시민단체 신년인사회에서 나왔던 발언이다
“우리가 그렇게 믿었던 한나라당에는 적과 동지를 구별 못하는
국회의원이 있다. 이런 사람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국민이 한나라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 줬는데 현재 한나라당은
투지도 없고, 다수결의 민주 원칙도 지키지 못하고 소수 야당에
끌려 다니며 맥도 못추고 있다. 이런 여당을 어떻게 대해야 되나?
고민이 많다.” (이상훈 애국단체총연합 상임의장)
“국민들은 지금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고 생각
한다. 우리 국민들이 대선과 총선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고고한 역사적 지위를 부여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뉴라이트전국연합 변철환 대변인은 "시민단체 사이에서도 다른 정당을
만들어서 한나라당의 대안을 모색해야 된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정치 구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거라며 한나라당을
대신하는 보수신당을 만들겠다며 박근혜전대표와 이정부를 싸잡아 비난
하며 노무현정권의 편가르기를 답습(踏襲)하고있다
노무현정권의 대국민 편가르기로 동지가 아니면 적이라는 극단적사고
가 300만명의 실업자와 600만명의 신용불량자,세계1위의 자살률를 기록
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10년을 후퇴시킨 것을 모르지는 않을것인데 또다시
권력의 화신들이 좌파들의 술수에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놀아나고 있다
95년도 대선으로 돌아가보자 김대중 40.3%,이회창 38.7% ,이인제 19.4%
불과 1.6%(39만표)의 근소한 표차로 정권이 김대중정부로 넘어갔다,오만
하고 독선적인 이회창과 보수정권의 연장보다는 차기를 내다본 이인제의
권력욕이 정권을 송두리째 야당한테 갖다 바친것이다
IMF 사태도 이유중 하나 이겠지만 당선을 자만하고 현제권력(김영삼
전대통령)을 무시한 미래권력(회창옹)과 보수정권의 연장보다는 탈당거사
인제군를 부채질한 현제권력이 480만표를 사표(死票)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만약에 회창옹이 IMF사태를 일으킨 김영삼 전대통령을 이해하고 안았으면
이인제가 나오지도 않았을것이고 김대중정부에 이어 깽판정부 노무현정권
(살인마정권,가정파괴정권,실업자 양성정권)도 등장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각설하고 95년 대선에서의 패배를 망각하고 보수를 분열시키는것은 그들만의
권력투쟁이고 보수정권을 탄생시킨 국민을 저버리는 것이다
본인이 보수 토론방에서 느꼈던 일이다 "박근혜전대표와 이정부가 손을 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 한쪽에서는 한나라당을 증오하고 이정부를 성토하고
한미FTA를 반대하고 촛불을 옹호하며 4대강정비사업을 대운하의 꼼수라며 박근혜
전대표가 한나라당을 나오길 바라고,한쪽에서는 박근혜전대표가 한미 FTA 재협상
을 요구했고 쟁점법안의 직권상장을 방해했다며 민주당을 도와주는 내부의적으로
몰아 박근혜전대표가 한나라당을 나가길 바라고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박정희 전대통령을 증오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옹호하고
조중동을 싫어하고 좌파언론을 좋아하며 토론방을 욕설로 도배하며 주고받고
짜고치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다
글의 패턴을 보면 분명이 한 사람인데 아이디 2개로 친이도 되고 친박도 되는,
웃지못할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좌파들이 즐겨쓰는 수법이고 노무현정권 5년동안 보아온 일이다 바닦민심하고
인터넷여론은 틀리다는 것이고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정부를
지지하고 한나라당과 박근혜전대표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토론방이 뭐하는
곳인지,댓글은 어떻게 쓰는지에는 관심이없고 경제를 살려서 미래로 가는것만
을 원할뿐이다
재래시장에 나가서 노점상이나 상인들 한테,물어보라 뭐라고 대답하는지?
그리고 박근혜전대표의 발언을 가지고 한나라당내의 강경파들이 자기네들의
입맛에 맞게 믹서하고 해석해서 왈가왈부 하는것도 그렇다
“추가협상 뒤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국민 이해를 구한 뒤 고시했어야 하는데
너무 급했다. 그러나 과격시위는 잘못이다. 과격ㆍ불법시위와 강경진압 어느 게
먼저냐는 논란이 있지만 둘 다 없어야 한다.”
"4대강 정비사업을 둘러싼 대운하 논란과 관련=정부가 (4대강 정비 사업) 발표하
면서 운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으니까 믿어야 한다"
"다수당으로서 국민 앞에 큰 그림 큰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박근혜전대표가 재협상을 주장했네, 법안통과를 방해해서 민주당에게 졌네,
하는것은 국민을 무시하는것이고 한나라당과 이정부를 수렁으로 던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미FTA를 이정부의 성급함을 질타(叱咤)하였고 과격불법시위의 부당함을 지적
하였으며 4대강정비사업도 대운하와 틀리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며 이정부에 손을
들어주었고 연말에 법안통과를 직권 상장하는 것은 한나라당에 역풍이 불어서 이
정부에 도움이 않된다며 여당의 통큰정치를 주문한 것이,어째서 이정부에 도움이
않된다고 떠들고 다니는것인지 도저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된다
그럼 다수의 국민이 질풍노도처럼 들고 일어나 촛불로 재협상을 주장한 것이
이정부는 아무 잘못이 없단 말인가?
한미FTA를 이정부의 과욕으로 인한 성급함으로 협상이 잘못되었다고 이명박대통령
도 사과하였고 과격,불법시위와 민주당과 민노당이 전교조와 MBC를 이용해서 국민
을 선동하고 법과질서를 파괴한 것은 잘못이라고 분명이 단언(斷言)하셨고,대운하와
4대강정비사업이 틀리다며 이정부의 발표가 거짖이란 말인가?
그리고 새해초장부터 국회가 전기톱과 해머로 공사판이 되는 것 보다는 대화와 타협
을 하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민생법안을 통과시킨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것인가?
그리고 박근혜전대표를 지지하는지,지지하는척하는지,모를 사이비 박빠들도 문제다
친박의원들이 복당되었으면서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민노당의 정책에 동조하며
한나라당의 노선에 반하는 촛불광풍에 참여하고,대운하를 안한다는 박근혜전대표의
이정부를 믿어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는데도,꼼수로 몰아부치고 민생법안통과에 직권
상장을 유도하는 민주당의 정책에 동조하고 하여튼 이정부의 정책에 사사건건 태클
걸고 허구헌날 토론방에서 이정부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이 박근혜전대표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경선에서 승복한 이유가 정권교체로 경제를 살려서 이정부를 성공으로 이끌어 미래를
기약하자는 것 아닌가?
국민이 원하는 정권교체를 위해서 표에서 이기고 여론조사에 졌어도 박근혜전대표가
경선에서 승복한거 아닌가?
만약에 박근혜전대표가 한나라당대표 였어도 이정부를 흔들건가?
공천파동으로 마음은 쓰리지만 박근혜전대표가 추구하는 이념은 보수이고 한나라당에
계시고 아직 차기대선은 4년이나 남아있고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도 있는거고 춥고
배고파 울고있는 국민들을 생각해서 박근혜전대표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은 국민이
원하는 길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박빠네티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한민국의 전국이 국민이 원하는길 미래와 선진국을 원하고 있다 박근혜전대표를
한나라당에서 나오기를 바라고 그녀의 얼굴에 먹칠하는 박빠들은 좌파들이고 민주당
과 민노당의 지지자들이다
박근혜전대표가 한나라당에서 나온다면 2012년 미래와선진국은 물건너 갈것이고
또다시 살인마정권,가정파괴정권,실업자양성정권으로 돌아갈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현제 압도적지지율 1위가 박근혜전대표이다 그것만으로도 한나라당과
보수을 지향하는 분들은 고마워해야 할것이다 김문수 정몽준 오세훈,등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 후보들이 한나라당에있다
박근혜전대표와 지도자들이 한나라당에 있기에 이정부를 받혀주고 지켜주는 것이다
노무현정권으로 돌아가보자 다쓰러진 차떼기당,한나라당을 개혁하고 혁신하여 칼맞아가며,
재보선과 지방선거를 40대0으로 한나라당을 살려낸 1등공신이 박근혜전대표다,
그때 열우당에는 쟁쟁한 이해찬과 김근태,유시민과 정동영을 꺼꾸러트리고 민심을
한나라당으로 강력한 흡인력으로 빨아들린게 박근혜전대표다
정권이 바뀌고 지금의 민주당에서 한나라당과 박근혜전대표를 견재할자가
누가있는가나?
정세균이!!! 정동영이!!! 한나라당에서 나간 손학규가!!! 상대가 되지 않는다
국민이 원하는 길로 인도하는 박근혜전대표의 파워이고 능력이다
오직하면 박근혜전대표와 이정부를 이간질시켜 95년 대선때처럼 포탈이나
토론방에서 이정부와 박근혜전대표를 위하는 척 하면서 싸움 붙이고 있겠나?
보수단체 조갑제씨와 뉴라이트에서 원하는게 보수분열인가?보수 신당 운운하며,
항복문서에 서명했다는 한나라당내의 강경파들이 원하는게 도대체 무엇인가?
그들에게 물어보고싶다 지금이 2009년도인데 80년대로 70년대로 돌아갈수
있다고 보는가?
이념으로 국민을 회초리로 두들겨팬 노무현정권의 전철을 다시밟고 싶은가?
15대 대선에서 오만하고 독선적인 노쇠한 회창옹의 철지난 이념타령과 탈당거사
이인제의 권력싸움으로 정권을 김대중정부에 그냥 갖다바친것을 벌써 잊었는가?
박근혜전대표와 이정부가 갈라져서 득보는건 살인마정권,가정파괴정권,실업자양성
정권,노무현정권의 후예 민주당과 2중대 민노당 뿐이다
보수를 편가르는것은 자기눈 자기가 찌르는 격이며 조강지처 버리고,자기새끼
버리고,넘의집 데릴사위로 들어가 넘의새끼 키우는 격이다
얄팍한 권력욕이 국가경제를 망치고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탄탄대로의 길을 놔두고 돌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권을 바꾸어놓고 한나라당을 선택한 국민들이 보수신당을 만들고 권력 투쟁하라고
172석의 거대정당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하는가?
세계적인 불황으로 춥고배고파서 울고있는 국민들을 생각하라
국민이 주인인 국가에서 국민을 목소리를 거역하는것은 역도이며 역적이다
이정부와 박근혜전대표가 손을잡고 경제를 살리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길이다
국민이 원하는 길은 화합하고 포용하여 민생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서 미래와 선진국으로 가는것이 국민이 원하는 길이다
& 박근혜전대표와 이정부를 편가르는 세력은 이정부의 실패를 원하는 세력이며
박근혜의전대표의 2012년 미래와선진국을 암흑과 절망으로 바꾸는 세력들이며,
좌파정권의 부활을 원하는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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