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젊은 이들이 나라를 구하려고 참전하여 사투를 벌이며 전쟁에 임하여 국내 전우들은 물론 유엔용사들 까지 희생한 것을 기념하여야 하는 보훈의 달을 맞아 숙연히 이달을 보내야 겠는데 정쟁에 희말리어
지나친 행동과 시위를 함을 봄에 허탈감같은 것을 본인은 느낀다.6월은 좀더 자숙하며 고민하며 선열의
피흘린 그대가를 생각하면 이렇게 시간을 격론속으로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한심에 한심을 더하는 것에
고귀한 생명을 잃은 국군 및 유엔군들을 생각하면 그들이 지금 살아난다고 가정하면 그들에게 죄악을
쒸우는 것과 같음을 느낄수도 있는 것이다.극박한 사항이 아니면 좀더 좌중하고 삶을 영위해감이 나라의 예의를 지키는 순리가 되리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