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가 민족정기를 회복한답시고 서울시민 공청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엄청난 예산 책정하여 결정한 광화문광장 공사 때문에
운전할 때마다 절라 짜증난다. 더 짜증나는 건 어제의 시청앞광장 깽판을 볼진대
놈현이 만든 이 광장이 그 졸개들의 더 널찍한 깽판장이 될 것이란 점이다.
교통불편은 완전무시하고 자신의 객기같은 명분으로 광화문 앞뜰 조금 넒혀
민족정기를 회복시킨다던 사람이 광장 완성되기도 전에 가족뇌물 문제로 자살을 하였구만?
그대의 위선 허풍 막소리 땡깡 그리고 결과적인 자살 때문에 민족정기가 절라 흐려졌구만...
이 또한 코메디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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