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남로당 빨갱이라는 소문은 기정사실인데도 불구하고
현정권에서 확실히 조사하지 않은 것은 무슨이유일까?
1960년 부터 지금 현재까지 김대중은 좌익 빨갱이짖을 서슴치 않고
위장하여 활동한 사실을 보더라도 이적행위를 한 댓가를 치뤄야 함이
마땅하다.1997년 대선에서 이회창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일부 호남지역의 몰표와 일부충청도지역에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추대한 것이지,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김대중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점을 다알고 있는 기정사실이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부터 기업가와 은행들의 도산이 이어졌고,
그야말로 공포의 정치를 한 순간부터 대한민국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일들이 발생하였다는 사실에 치를 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곧바로 공산주의 국가가 될것으로 판단된 국민들이 해외로 이민들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곧바로 적화가 안된 이유중에 하나가 미국이 이를 알고
김정일과 김대중의 전략을 일언지하에 묵살하였다.
김대중은 김일성으로 부터 한달에 1억2천만원이라는 자금을 받아 남한에서
데모대를 선동하였고,또한 간첩질을 하였다.
그래서 고 박정희대통령께서는 음모내란죄를 적용하여 감방에도 가두었던 것이다.
또한 박정희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고 나서
김대중은 북의 지령으로 전국이 폭동이 일어나도록 했는데,유독 광주에서
5.18일 폭동이 일어났다.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세워 적화하려는 전략이
있었는데,이에 전두환 계엄사령관은 이를 진압하였다.김대중의 음모를 알아낸
전두환은 김대중을 감방에 가두었고,사형을 집행하려는 찰나에 김대중의
잔꾀에 넘어가 김대중을 풀어 주었다.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에 관계된 일을
간섭도 하지 않고 정치에 참여도 하지 않는다는 반성문을 쓰고 미국으로
갔다.
그러나 김대중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풀어준 전두환전대통령이 크나큰 실수를
하였던 것이다.얼마나 끈질기게 음모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애를 쓴 김대중이었는지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나쁜짖이라는 짖을 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김대중이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남한의 공공기관과 법원,각요소의 기관
단체들에 좌익을 심어 놓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대한민국의 공적자금과 강남의 빌딩,은행을 해외로 팔아 챙긴돈들이 다 김대중의
주머니에 들어 갔다고 하는데,이런 도둑놈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수백조는 김대중이 은닉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데,아미도 이돈으로 좌파들을
키우고 언론을 지배하고 김정일에게 유리한 일들을 만들어 주느라고 그렇게
했다는 소문도 있다...김정일이 김대중을 함부로 죽이지 못하는 것은 김대중의
재산 때문일 것이라는 말이 있다.어떻게 하던 지원을 김정일을 받아서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미국을 위협해야 하니까 그런 것이라 생각된다.
대물림하기 위해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세워 이적질한 행위는 온 천하가 다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명박대통령은 무엇이 두려워 김대중을 체포하지 않은 것인지,
이명박대통령은 중도강화론을 내세워 김대중을 구속수사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겁이 무척 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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