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국민에게 무슨일을 했나?


나라에 무슨일만 있으면 입 굳게 다물고 잠수타기 특기인 자가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가?
그래 딴나라당빠들은 박정희의 향수에 젖어 박근혜를 지지하고 차기대선후보다 대통령감이다 말들을 많이하는데.....

저 여자 국회의원이 되고 도대체 무슨일을 했는가
용산참사.롯데빌딩.장자연사건 .개성공단근로자 북에잡혀가고.북한핵실험.노대통령
국민장에 오지않고 결혼식장가고.민주주의가 유신으로 돌아가 시국선언문이 발표되는 이 시점에 유력한 주자라는 사람이 한마디가 없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않네
한나라당 초선의원들도 들고 일어나는데.....참 기회주의자도 넘 기회주의자다

국민들을 위해 무슨일을 했고 앞으로의 비젼은 무엇인가?

박근혜의원이 10년동안 한일을 보시요.(일반국민과 아무런 관계없음)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박근혜의원 대표발의)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박근혜의원 대표발의)

문화재 보호기금법안(박근혜의원 대표발의)

그저 아버지의 후광으로 저 자리에 있는게 정확한 사실 아닌가.....
대구에 가서는 육영수 여사의 영정사진을 앞세우고 유세합니다.
전라도에 가서는 아버지와 자신을 연결 짓지 말라고 말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선거 유세 중에 분명히 나온 말입니다)

입을 열때면 그저 친박의원들을 위한 이야기일뿐 저 여자가 언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한적이 있나? 행정 경험도 한번도없고.보건복지회 소속이면서 장애자.서민들 예산은 모조리 깎아버리고

도무지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에게 한일이 빡정희의 딸이라는 것과 선거때 악수 이것 빼면 아무것도 없는데 왜들 지지하는지...

입닫고 잠수타고 해외나가고 친박옹호하고 .........국회의원이란 자리가 자기밥그릇만 챙기고 입닫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찬,반 투표하고 해외나가서 강의나 하는거라면 어느 개그우먼의 유행어처럼....

참 ~~ 쉽죠잉......이것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차기 대선을 위해 입조심 행동조심 하는거라면 이거또한 말도 안되는 이기주의의 극치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여자 그저 분위기보면서 얍삽하게 행동하는 그런 잔머리 굴리는 여자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소신? 박근혜에게 정지척 소신 ? 박근혜에게?

ㅋㅋㅋ 그냥 한번 웃어준다.....

얼굴마담 박근혜의 침묵은 앞으로 3년........3년이다......

두고보시라.....3년동안은 나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다거나 어느한쪽으로 쏠리는 그런 발언은 절대 하지않을테니....그리고 정부의 높은 직 총리같은 일은 절대로 맡지 않을것이다.

어떻게 구실을 잡아 탈당을 하려고 할것이다 이 정권의 실책을 같이 쥐고 가기 싫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