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모 국회의원이 노사분규 데모 현장에 가서 잘한다고 격려를 하고,
참고 견디면 좋은 시절이 올것이라 하면서 격려를 하고 그랬다는데,
그 당시 그렇게 한 그 국회의원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아마 장소가 창원의 한국 중공업 분규현장이 아닌가 하는데 ...)
그 때 그사람이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가르쳐 주세요.
* 힌트 : 지금은 그 사람이 그 때와 반대되는 말을 한다던데....
제 생각에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바뀌어도 가치관은 변화가 없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차라리 환경이 바뀌어 사람이 바뀔 것 같으면 환경이 바꾸어지지 않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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