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법치국가이다
법의 제정목적이 공익성에 준거하고 있고, 그 법의 집행이 형평성과 공정성에서 일탈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불합리한 사회제도의 개선이나 부당한 처우에 대해서는 적법하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신원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있는 데도 불과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제정된 사회 강제규범을 유린하고, 체제전복을 획책하며,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도모하는 자들을 엄벌하여 사회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국민들과 국민들을 대신하여 국방의무나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폭력시위 진압에는 탱크를 동원해서라도 선의의 피해자들을 최소화 해야 한다
국민들의 안위를 볼모로 삼아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자들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범죄자들로 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살도 불사하는 보다 적극적인 시민보호 정신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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