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인정이 좌익 살리는 길이다
광주폭동은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되어서도 안된다. 광주폭동이 승인되려면 전두환 광주 학살자설을 받아들여야 되고, 친북 좌익세력이 피해자라는 강변이 인정되는 것이다. 과연 북한 김정일, 노동당 등과 내통하고, 인민군 특수부대가 가담한 폭동이 이나라 사회발전과 민주화에 어떻게, 얼마나 기여했는가 의문스럽다.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는 것은 곧 친북 주사파와 좌익들을 살리는 길이다. 광주폭동을 일으킨 친북 주사파와 좌익들의 정당성을 역설해 주는 것이 아니던가?
5.18 광주폭동이 민주화 운동 자격은 있는가?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는 것은 남한내 친북 주사파세력에게 정당성을 주는 길이다. 광주폭동은 이른새벽부터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한뒤에 온갖 말도 안되는 거짓말 유언비어나 늘어놓고 일으킨 폭동이 아닌가? 광주폭동은 폭동이 아니라 범죄다. 그런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 준다면 한발짝만 더 나가면 북한 인민군과 김정일까지도 정당화시킬수 있는 것이다.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광주폭동은 5월 18일 새벽6시, 자칭 시민군들이 경찰서와 예비군을 습격, 29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계엄군이 나타났다 는 양치기소년식의 거짓말을 하면서 확대됐다. 계엄군이 언제 나타났다고 계엄군 출현을 말하는가? 18일 오전 10시에는 임시로 3,7,11공수가 광주시내에 배치되었다. 10시 20분경 외출하고 돌아오던 전남대생을 전남대 정문에 있던 7명의 군경이 검문검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학내에서 누군가 계엄군 학살타령을 하며 돌을 던지라고 선동했고, 순식간에 5백명의 대학생들이 7명의 보초를 향해 돌을 던졌다. 선동한 자는 윤상원이었다.
10시 30분 공수부대는 전남대를 비롯한 각대학 앞으로 배치됐고, 12시 전남대의 5백명 대학생들이 교문밖으로 우루루 몰려나오면서 사태는 확대됐다. 먼저 유언비어로 대학생들을 선동한 윤상원은 다시 녹두서점에 전화를 걸어 광주학살 거짓말을 날조한다. 흥분한 대학생들을 강제진압하는 공수들의 모습을 광주학살로 날조했고, 이는 새벽부터 돌던 유언비어를 합리화시키는 물증으로 활용됐다.
광주폭동은 시민군의 선제공격으로 터진 사건이다. 새벽부터 당직근무나 순찰을 서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 무장한 것이 얼마나 정당한 일인가? 공산주의 운동가의 세뇌를 당해 비상사태 발생으로 나타난 공수부대를 향해 돌을 던진 일은 얼마나 정당한가? 더구나 5월 18일 새벽 6시면 비상국무회의나 국보위가 열리기도 전인데 어디서 계엄군이 나타났다는 것인가. 계엄군이 나타났다면 소속을 확인할수 있는 부대마크와 비표가 있어야 되지만, 폭도들은 이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는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 여대생을 강간했다 등 자극적인 유언비어를 날조하기만 하면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한 죄악이 모두 합리화될 줄로 착각했던 모양이다.
광주폭동이 민주화 운동이라면, 그럼 국가공권력이 내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습격하고 약탈하고 학살하면 그것으로 장땡인가 하는 질문이 도출하게 돼 있다. 광주폭동을 합리화시킬 경우 국가공권력이 마음에 안들면 약탈하고 학살하고 습격해도 된다는 보기좋은 선례를 남기는 것이다. 유언비어 열심히 날조해서 광주폭도들이나 인민군 자신이나 남한 국민들에게 남은 것이 뭐가 있는지 의문스럽다. 결과가 뭔데?
광주폭동은 유언비어로 시작해서 유언비어로 끝이 났다. 허무한 일이다.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날조된 거짓말로 사람들을 자극한 것은 얼마나 정당한가? 병기고를 탈취한 자칭 시민군들은 온갖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사람들을 자극시켰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보는바와 같이 좌익들의 수법이 저렇다. 좌익들은 자신들이 항상 피해자인 것처럼 날조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자신들은 정의를 구현하려 했는데 억울한 피해자들이라는 것이다. 좌익들은 자신들은 피해자, 우익이나 상대편은 모두 가해자로 설정하는 식이다. 지금도 5.18 시체팔이 장사꾼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왜곡하고 강변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의 젊은층은 그래서 어쨌냐고 라며 무관심하고 있다. 정말 불행중 다행한 일이 아닐수 없다.
계엄군은 언제 나타났나? 폭도들의 주장대로라면 계엄군은 폭도들이 병기고를 탈취할 5월 18일 새벽 6시 이전, 늦어도 5시 이전에 나타나야 했다. 광주폭동을 진압할 계엄군이 구성된 것은 18일 8시 비상국무회의와 국보위 이후이다. 9시에 31사단 병력으로 계엄군을 구성한 것은 오전 9시, 임시방편으로 3,7,11공수를 들여보낸 것은 10시 이후이다. 그런데 언제 어디서 어떤 계엄군이 나타났다는 것인가?
폭도들의 말대로라면 계엄군은 사전에 나타나 있어야 했다. 그러나 5월 17일 광주에 병력을 파견하라는 명령은 없었다. 1980년 5월 당시 육군본부나 국방부, 혹 다른 해병, 해군, 공군의 인사명령을 찾아서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새벽에 지프차로 돌아다니면서 이런 거짓말을 확성기로 떠들어댄 여자들의 정체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중에 한명이 전옥주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이지만, 이 여자의 정체도 밝혀진 것이 없다. 그들은 하늘로 솟았나 아니면 지하로 꺼졌나, 그들은 거짓말처럼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전옥주라는 이름도 희생자 명단이나 부상자 명단에서 없었다.
꼭두새벽부터 잠도 안자고 매일 새벽에 나타나 그 카랑카랑하고 섬뜩한 목소리로, 이 이상한 거짓말, 소음을 떠들고 다니던 여자들은 과연 어디서 온 누구였을까? 광주폭동이 정말 정당한 명분으로 들고 일어섰다면 이런 유언비어들은 왜 날조해야 했는가 묻고싶다.
김대중 추종세력들의 사태확산은 얼마나 정당한가? 5월 17일 0시부로 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한민통 조직과 폭력집회 가능성이 의심된 김대중을 다른 야당인사들과 함께 구속했다. 김대중만 구속된 것도 아닌데, 5.18 광주폭도들은 왜 유독 김대중 석방만을 주장했던 걸까?
5월 18일 새벽6시에 폭동이 터지자 김대중 추종세력들은 우리 슨상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대에 가담했다. 폭동이나 내란이 터지면 온국민이 합심해서 폭동을 진압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김대중 광신자들은 폭도들이 유언비어를 들고 폭동을 일으키자, 폭동에 가담하여 사태를 더욱 확산시켰다. 일부 택시기사들까지 동원됐고, 해도 해도 안되자 계엄군은 5월 21일부터 대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폭동이나 내란이 터지면 온국민이 합심해서 폭동을 진압하는 것이 원칙이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러나 김대중 추종세력들은 광주폭동사태를 확산, 시위를 즐겼다. 김대중 광신도들에게는 국가존망의 위기 보다는 김대중 슨상님의 정치적 이익만이 더 소중한 모양이다.
북한 인민군은 민주화의 영웅들인가? 다른 경쟁자인 김영주와 김평일 등을 제거한 김정일은 김일성에게 인정받으려고 아바이 수령에게 큰 선물을 해주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김정일의 그런 집착이 80년 3월 인민군 남침 불발과 5.18 광주폭동으로 이어진 것이다.
80년 3월에는 북한 인민군 인민무력부 심리전대대 소속 병력들이 파주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하하다가 경기도 벽제와 서울 은평에서 검거된 일이 있다. 이때 검거된 인민군 대위 이창룡 등의 사진이 신문 기사와 뉴스로 떴다. 이창룡 등은 검거되었지만, 당시는 서류를 가라로 작성하던 시절이고 공무원들은 실적에 눈이 멀었으니, 나머지 인민군이 다른 곳으로 도주했을 수도 있다. 넘어온 직후부터 조편성을 해서 루트를 여러갈래로 나눠서 내려갔다면 나머지 인민군들은 검거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것이다. 김정일과 노동당이 그것도 생각못할 바보들은 아니다. 인민군 출현으로 계엄령 해제안은 취소되고 전국확대까지 검토되고 있었다. 그런데 4월, 5월 대학생 데모와 서울역폭력집회의 도화선이 됐고, 5월 17일부로 계엄령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는 간접적 원인으로까지 작용한 것이다.
80년 5월 18일 새벽에 군경이 학살당하고 병기고가 털려 폭동이 터지자 북한은 인민군 특수부대 1개 대대원을 잠수정에 태워 급파한다. 목포, 함평 해안가로 올라온 인민군은 미리 입수한 남한의 군경복과 민간인 복으로 번갈아 갈아입는다. 518 광주폭동때는 잠수함타고 남한으로 내려와서 남한 경찰과 시민들에게 총을 쏘고는, 남한의 군인과 경찰들이 시민들을 학살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은 경찰과 군인의 복장을 입고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총질을 가하다가, 시민군복으로 갈아입고는 경찰과 군인들이 양민을 학살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광주폭동을 확대시켰지만 5월 27일부터 폭동이 진압되기 시작하자, 인민군 특수부대는 전사자들의 시체까지 싣고 민첩하게 빠져나갔다. 북한으로 되돌아간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은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었고, 생존자는 노력영웅, 인민영웅 칭호를 받은뒤 애국렬사릉에 안장됐다.
광주폭동 당시 서울시내의 각종 중요 군사정보, 병력들의 이동현황이 그대로 광주시내의 녹두서점과 현대문화연구소로 전달했는지 의심스럽다. 그 정보를 전달한 자의 신원도 불명이며, 정보를 전달받은 자는 윤상원 등이다. 윤상원은 5월 18일 10시30분 대학생들 틈으로 숨어들어가서 정문에 보초서던 7명의 공수들에게 돌을 던지도록 선동, 광주사태를 확대시킨 인물이다. 5백명의 대학생들이 7명의 군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데 어떻게 부대가 개입하지 않을수 있을까? 더구나 공수가 다 도착했는데도, 12시를 기해서는 5백명의 대학생이 우루루 쏟아져나왔으니 어떻게 비상사태가 발생하지 않을수 있을까?
광주폭동의 한 가담자인 윤기권은 2억원의 보상금을 받은 뒤 그대로 참된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 북한으로 월북해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도면 광주폭동의 진의를 의심해볼 만도 하지 않을까? 5.18 광주폭동이 처음부터 정당한 민주화 운동이면, 유언비어 날조로도 부족해 북한 김정일까지 동원해야 했느냐 하는 것이다. 왜 인민군을 지원받아야 했을까?
끝으로 광주폭동이 정당하다면 다이너마이트는 왜 준비했느냐는 것이다. 광주폭동의 막판을 장식하는 것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한 각종 폭약이었다. 광주폭도들은 전남 화순의 화순광업소에서 대량의 폭약,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서 전남도청에 설치했다. 광주폭동이 정당한 민주화 운동이라면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왜 전라, 경상, 충청, 제주도를 다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진 폭약을 전남도청 지하실에다가 설치해야 했느냐 하는 것이다. 도청을 점령한 뒤에 공무원들을 인질로 삼아서 계엄군과 대치한 것은 얼마나 정당한 일인가 의심된다. 억울한 인질을 납치,사살하는 것도 민주화 라는 이름 하나로 모두 정당화가 될는지 의심스럽다.
광주폭도들은 도청 지하실에 폭약을 설치하자 계엄군이 우왕좌왕 흩어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화순탄광에서 탈취해온 폭약들이 전라, 경상, 충청, 제주도를 다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이니 계엄군이 혼비백산해서 달아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아무리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군인이라고 해도, 사람인 이상 누구나 살고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광주폭동 관련 서적에 싣고, 폭약과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한 화순광업소 입구에도 대량의 다이너마이트, 폭약을 전남도청 지하실에 설치하니 계엄군이 혼비백산해서 달아나더라고 아주 당당하게 자랑을 하는 것이다. 이정도면 미쳐도 제대로 미친거 아닌가?
이렇게 광주폭동 막판에 가면 광주폭도들과 북한 인민군들의 행동은 장관이다. 한번에 전라, 경상, 충청, 제주도를 다 날려버릴수 있는 위력의 폭약을 설치해놓고는 계엄군들이 놀라서 우왕좌왕 혼비백산하니까 아주 좋다고 박수치는 것이다.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채! 그들이 될대로 되라는 식의 막장까지 가지 않았다면 공무원들을 인질로 삼고, 도청 지하실에 엄청난 양의 폭약을 설치하는 그런 짓은 할 수가 없다. 이정도면 민주화고 뭐고를 떠나서 또라이들의 광기들린 짓으로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5월 30일 폭도들과 인민군은 도청에 방화를 하고는 자폭을 기도했고, 탄약이 떨어진 생존자들이 체포되면서 폭동은 진압됐다. 방화로 반쯤 타다 만 전남도청은 아수라장이었고, 피에 굶주린 반란군들의 최후는 목불인견 처참했다. 그러나 전남도청 지하실에는 폭약이 남아 있었다. 경찰관들은 폭약의 뇌관을 제거했다. 광기들린 광주폭도들과 인민군들의 폭약 뇌관을 제거하느라 고생한 남한 경찰들은, 여러 사람을 살려냈음에도 훈장은 커녕, 그 공적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좌익들은 자신들이 항상 피해자인 것처럼 날조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좌익 자신들은 정의를 구현하려 했는데 억울한 피해자들이라 강변한다. 좌익 자신들은 피해자들이고, 우익이나 같은 좌익이라도 자기노선과 다른 상대편은 모두 극악한 가해자로 상황을 설정한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소리를 하는 좌익들은 피해의식,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소리를 하지만 그들은 피해자가 아니다. 자신들 스스로가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점에서는 냉철하다.
좌익세력은 냉정하고 현실적이다. 다른사람들을 희생자로 만들고 자신들은 희생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소리를 하지만 그들은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다. 권력을 탈취하고 기득권을 차지하거나, 남한을 적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본심이다. 그들이 얼마나 현실적인가 하면 희생자들을 물색해서 내보내 희생시키고는 자신들은 희생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2008년 촛불집회의 허세욱과 이병렬이 분신으로 희생됐고, 2009년에는 강희남이 희생됐다. 이전에도 2006년 등이 희생되었지만, 자칭 통일열사들은 이들의 치료비 지불을 거절했다. 아무도 이들의 치료비를 대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부공권력의 탄압을 운운하면서 수천만원의 성금을 모금 받았지만, 이들의 치료비로는 전달되지 않았다. 병원 응급실에 후송될 그때까지만 해도 이들의 목숨은 붙어 있었는데 말이다. 사람을 목적이 아닌 도구로 사용하려 했다는 소리 밖에는 더되겠는가?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는 것은 곧 친북 주사파와 좌익들을 살리는 길이다. 좌익 빨갱이들과 친북 반역세력, 북한 노동당 집단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반민주적인 폭동이 바로 광주 5.18 폭동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라면 엄두도 못낼 미친짓을 한 광주폭동 따위가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란 말인가? 광주폭동 같은 이런 싸구려 저질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받는다면 대한민국은 미친 광인들의 나라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과 다를바가 없겠다. 개꼬리를 땅에 묻어 오래 묵힌다고 황모가 되지는 않는다. 광주폭동은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되어서도 안된다.
국가 공권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고, 무장폭동을 일으켜도 되던가? 그리고 유언비어들을 날조하면 죄가 사라지던가?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해주면, 군경을 학살하고 군부대와 경찰서를 습격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는 것도 모두 정당화 된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등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날조한 것도 정당화 되고, 김대중 광신도들도, 북한 인민군과 노동당도 모두 민주화의 유공자들이 되는 것이다.
광주폭동과 같은 반역적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용인된다면 이는 좌익세력을 합리화시킬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다. 좌익세력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은폐하고자 전두환 광주 학살자 라는 허위사실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유포해오고 있지 않던가. 북한과 내통하여 체제전복을 시도한 광주폭동은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되어서도 안된다.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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