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이 완벽하게 당하다.
문국현의 비극적인 파멸은 이미 예고된 것이나 다를바가 없었다. 문국현은 당한 것이다. 노빠와 개대중빠들의 전형적인 수법에 문국현이 당했다. 문국현 자신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문국현 문국현 하면서 열심희 띄워주던 노빠, 386, 친북 주사파, 김대중 광신도들의 농간에 문국현이 놀아난 것이다. 믿을 것을 믿어야지
이제 친노신당도 창당된 마당에 노빠, 386, 친북 주사파들이 미쳤다고 문국현 곁에 있을까?
문국현! 처음에 창조한국당을 창당할때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이 최고다? 휘황찬란한 구호는 좋다. 그러나 노빠들이나 김대중 추종세력은 항상 이상향을 갈구하는 척 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다른사람의 뒤통수를 까는 습성이 있다. 김대중 광신도, 노무현 광신도들의 이런 거지 깽깽이 스러운 습성을 간파하지 못한 결과 당한 것이다.
문국현 엄청 띄웠다. 오죽하면 아고라 대통령이라는 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나 결과는 어땠나? 그들은 문국현 찍는다 해놓고 정동영 찍었다.
대선 당일까지도 그들은 출구여론조사를 말하며 문국현 당선 타령을 했다. 출구조사? 그러나 결과는 정동영에게 50% 이상... 문국현 찍는다 해놓고 정동영 가서 찍은 것이다.
이재오가 싫은 것도 문국현으로 향하게 만든 하나의 원인이지, 문국현이 좋아서 그들이 문국현에게 접근한 것이 아니다. 문국현에게 접근했지만 그들은 문국현을 왜 좋아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냥 좋아서 좋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유없이 사람이 좋다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문국현은 그때 벌써 그놈들을 의심해봤어야 했다.
노빠와 좌빨들, 386 개자식들이 이재오를 왜 미워하냐고? 한나라당과 우파에 침투한 노빠들 말하기로는 이명박과 함께 6.3동지회에서 활동한 것을 말하며 이재오를 미워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이재오를 미워하는 원인은 따로 있다. 이재오는 직접 만주까지 가서 김XX이라는 자칭 독립군손녀의 아버지가 가나이 에이찌라는 만주국 특무경찰 계장급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김XX의 증조모가 재혼해서 새 남편에게서 얻은 아들 김학규가 어떻게 자기 할아버지라고 우기는가 이해되지 않는다. 거기다가 김XX, 장XX로 이름이 바뀐 일도 조사하면서 드러났고, 그 김XX의 어머니도 재혼 경력이 있던 사람이라는 것도 드러났다.
만주까지 가서 발굴한 이재오 의원의 노력 때문에 그 가짜 독립군 손녀는 아주 개망신을 톡톡히 당했다.
이재오 죽이려고 열을 올리고 있다. 이쯤 되면 그들이 왜 이재오를 모함하지 못해 안달하는가 이해될 것이다. 노빠들의 친일파 청산 굿판을 실패하게 만든 일등공신이 이재오다. 노빠와 좌빨들, 386 개자식들이 이재오를 악랄하게 물어뜯는 것은 나름대로 다 사연이 있어서이다.
노빠, 386 개자식들과 슨상광신도놈들이 박정희가 독도 일본에 팔아먹었다고 개소리 한것, 기억하는가?
박정희에게 뒤집어씌운 독도 관련 누명도 이재오가 벗겼다. 이재오가 철모를때는 박정희를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박정희가 독도를 팔아먹지 않았음을 일본과 미국측 자료 조사해서 제시한 적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된다. 노빠, 386 개자식들과 슨상광신도놈들이 박정희가 독도 일본에 팔아먹었다고 개소리 한것, 기억하는가?
독도는 1998년 한일어업협정과 2001년 한일어업협정으로 김대중이란 놈이 일본에 넘겨버렸다.
문국현아, 믿을 만한 놈들을 믿어야지! 그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반공 우익 인사들도 각오 단단히 해야 된다. 언제까지 친북주사파와 좌익, 노빠들의 말장난에 속아야 될까. 한나라당 게시판이나 우파 게시판에 나타나서 한나라당 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그놈이 정말 그 후보를 찍을 것 같나?
우리는 왜 여론조사 결과와 출구조사 결과와 선거다음날 개표결과가 완벽하게 차이가 나는지 잘 생각해봐야 된다. 지금도 모 언론사이트에서 모 후보 지지한다고 설치는 인간들 중 선거날은 전라도 후보 찍는 놈이 분명 있다. 단순히 있는 게 아니라 그런 놈들이 많다.
80년대 민정당 지지한다고 했다가, 향우회나 호남에서 걸려온 전화 한통 받고 선거날 김대중에게 몰빵 준게 바로 전라디안과 노빠들이다.
권영길 지지한다고 했다가, 선거날 노무현 찍는게 전라디안과 노빠들이다.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했다가, 선거날 이명박을 찍는게 전라디안과 노빠들이다. 아고라에서 출구조사 운운하며 문국현 찍는다고 했다가, 선거날은 정동영을 찍는게 전라디안과 노빠들이다.
동쪽으로 간다 해놓고 서쪽으로 가는게 습관이 된 놈들이 바로 노빠, 친북주사파, 좌파, 386, 김대중 추종자들이다. 그게 그놈들의 인생유전이다. 희생자를 하나 물색해서 이용해먹는 것도 386 노빠, 친북주사파, 좌파, 386, 김대중 추종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숨쉬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가 거짓말인 김대중 도요다 다이쥬의 수제자요, 정치적 아버지 김영삼을 배신한 패륜자식 노무현의 개들이 오죽하겠는가. 아니다. 그들의 진짜 주인은 북한에 있었으니 북한에 계신 위수김동 김일성, 경어김동 김정숙, 친지김동 김정일 외에는 누구도 그들의 주인이 될수 없는지도 모른다.
모 대선 후보! 조선일보 독자마당, 중앙일보 디국, 동아일보 동토방부터 시작해 모 유명 포털에 대선 하려면 4년이나 남았는데 모후보 띄우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지금도 전라디안과 노빠들이 조직적으로 모 후보를 띄운다고 해서 우익인사들까지 현혹되어 그 말에 그대로 속아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문국현 열풍은 노빠들, 386 개자식들이 뛰운 거품이었다. 아무튼 문국현은 노빠들, 386 개자식들에게 제대로 당했다.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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