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치인 팬클럽이며 작년초 노사모에
대항한다는 일념으로 심증적으로 출범한 사이버 모임단체다.
대선패배후 해체될줄 알었는데...우연적으로 아줌마 부대가 창사랑
을 장악해 나가 명맥은 유지하게 됐다.
그러나 아좀마 부대의 한계가 들어나 분란과 분란이 이어져 끝내
지금에 창사랑이 이어져 왔다.
창사랑은 이회창이란 지난 대선 후보자 사랑하는 모임으로써
현실의 정치적 향배에 관여치 않고 단지 인간 이회창 한사람을
창이즘이란 개 풀 뜯어먹는 잡소릴 철학적 한 교파를 이루려는 허
접한 농간을 일삼는다.그리고 창이즘은 김일성의 주사파처럼 교조
적인 구시대적 관습을 답습하려한다.이것이 창사랑 운영진의 한계
이다.일면 이러한 작업들은 학문적인 토대가 아니면 성취할 수 없
는 부분인데 이를 언급하는것은 창님을 대중적으로 난도질하려는
발상이 아닌가 심히 염려스럽다.
창사랑은 지금것 정치적 입장을 지양했으면 앞으로도 이어서 견지
하면 된다.
그리고 창사랑은 정이 넘치는 아줌마 회원끼리 정을 나누는 자리로
써 자리 매김하면 그 소임을 다한다고 볼 수 있다.창사랑내에서 정
치적 발언은 삼가하고 펌으로 주류를 일색하면 된다.더불어 창사랑
내에선 정치적 논평도 자제하길 바라며 회원 상호간 안위만 걱정하
는 진실한 창사랑이 되길 바란다.괜한 사안에 대한 언급은 오해할
소지가 다분하다.도우미들은 창사랑에 열정을 가지신 분들은 창니즘이란 철학
적인 자리매김만 올곧게 모든 촉수가 반듯해야할 줄 안다고 피력하
겠지만,그들에 노력여하에 가려지지만 정치적인 이회창이란 인물
은 국민적 심판에서 두번씩 제외됐음에는 학문적인 접근에서 고려
해야 할 부분이란걸 강조하고 싶다.
창사랑을 울부짖으면 정치적 승리를 장담할수 있을런지 지금에 지
지가 일면 정에 이끌리는것은 아닌지 심사숙고해야 할 적절한 시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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