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라도 광주에 결혼식이 있어서 KTX를 타고 다녀왔다.
열차를 15개나 끌고 달리는데 좌석이 텅텅 비어 있었다.
반에 반 커녕 10분의 1이 될까말까 텅텅 비어서 달렸다.
결혼식이 끝나고 오는데 똑같이 비어서 왔다.
1등칸이 세개나 되던데 통털어 약 10명 정도만 앉아 있었다.
도대체 이런 국고 낭비가 어디있나?
광주행 KTX만 보아도 전라도 특혜가 분명했다.
김대중 시절에는 이렇게 전라도에 정부돈을 처들였다.
광주행 KTX는 열차를 15개씩 끌고다니는 낭비를 집어치우고
3개만 달고다녀도 충분할 듯 하다.
법원도 김대중 때문에 좌경화 되고있다. 노무현도 책임이 크다.
되져서도 말썽을 부리는 김대중과 노무현
좌파 10년동안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다.
안보도 잃었고, 교육도 전교조에 빼앗겼고
기업은 민노총과 민노당에 빼앗겼다.
전라도는 대한민국의 '원수' 다.
이 놈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기만 바라고 있다.
원전 수출을 하니까 배가 아파 난리다.
북한에 퍼주지 않으니까 퍼주라고 난리다.
전라도놈들은 대한민국의 송충이다.
세균이다.
암이다.
전라도 사람을 쓰지 말자.
전라도 식당에 가지 말자.
전라도 업소에 가지 말자
전라도 놈들과는 거래를 하지 말자.
전라도 선생에 배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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