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수호와 파아란아. 누구때문에라고 하지 말고 황당한 하나님만을 ?는 니들 때문이다. 개망신당하는 것도 모르고 이곳에 왠글들을 그리 올리는 것인지 한심하다 못해 하나님이 너희둘을 사랑하사 기다리고 계시나니 하늘나라로 빨리 돌아가거라. 입맛 뻥긋하면 거짖말을 해대는 년놈들아. 하나님이 더 죄짖기 전에 빨리 오라고 부르신다. 쥐약이라도 먹고 뒈지는 것이 너희들 신상에 유익할 것이다. 어차피 하나님을 팔아쳐먹는 정신병자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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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를 만나? 가증스럽구만.
니가 진리에대해 얼마나 잘 안다고
한 이불덮고 자는 부부보다 더 잘 아는사이처럼
그리 대변하고 앉아있냐? 뭐같은 *아.
니 남편이 누군지...같이 사는게 용하다.
나같음 옛날에 도망갔거나 헤어졌다. 한심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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