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과 12월 2010년 3월  권익위원회의 부패신고차 3번 신고한 김옥경 입니다.(성남지청 항고사건 증거자료 권익위에 제보당시)

금액은 2천억원 부터 6700억원 1조원 2007년 의 9조원  2008년에 30조원을 수사하라고 제보했습니다. 공모자들 김대중과 민주당 호남검사 계장 경찰 법관  한양건설  대한주택공사 등 입법 사법 행정 등 권력비리를 제보하자 

1차접수 2009. 9. 24  (부패신고 접수받는 심사기획관 전라도 )정지창씨는 접수를 못하게 방해

2차접수 2009. 12. 4. 정지창 씨 접수 못하게  강력히 방해 (전산입력까지 지웠음)접수못함( 신고하여 교체 )

3차접수 2010. 2. 18. 노경준 전라도 심사기획관 접수받고  마찬가지 2010. 3. 5 기각

수사목적 첫 번째 : 2009. 10 경 부터 한명숙씨 사건은 김대중 및 전라도 권력비리사건을 수사못하게 민주당에서 흘리기 시작

2010 . 3. 5. 권익위원회에서 노경준 전라도 심사기획관이 기각시키고 이사건을 은폐하기위해 이귀남 전라도 법무부 장관은 한명숙 전 총리 골프체 사건을 언론에 동시에 흘리며 한명숙 전 총리를 본격  짜마추기 수사로 (속된말로 짜고치는 고스톱) 진행되었습니다.

수사목적 두 번째 : 민심을 혼란시켜 이명박 대통령을 퇴진시키려는 내란 음모 목적이 깔려있고 아니면 선거에서 50% 이상 한나라당 의 자리를 빼앗아 오려는 목적 전라도 장관은 민주당 선거운동을 해주기 위한 선거법위반 민주당과 이귀남과 부방위 정지창 노경준 등 공모자들

세 번째 : 전라도는 입법 사법 사법권 방송 언론 시민단체 정치권 등 모두가 조직적으로 일사 분란하게 동시다발로 일을 진행시킴으로 순식간에 진행됨

(예) 2008년 MBC 광우병 조작사건 집회에 민주당이 참석 .전철연사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죽기전 국민들을 이명박 정부의 저항하라고 선동 까지한 사실 있음

네 번째 :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사건으로 경상도를 싸움붙이고 이명박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경상도 분열시켜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키므로 공산주의 남북통일로 가는 길- 이것이 6.15. 선언약속 관철을 위해 전라도는 당시에도 대검찰청에 문성우 차장검사와 법무부 이귀남 차관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 부정부패사건이 계류중에 있었음에도 고의적으로 수사를 방해하여 진짜 1조원이상 30조원의 공금횡령사건은 수사할 것은  수사 안하고(사건번호: 2008 불 재항 제 1197호 )

간첩, 안보 위해사범, 내란 음모 등(사건번호 : 2008 불 재항고 제1200)(사건번호 :2008  형제 57035호) 사건번호(권익위원회 사건번호 :2008 진정(884호) 489 병합 2002 진정 241호 동시에 2003형제 7090호) 2008 형제 57035호 와 2009 형제 1685호 2010 형제 728호 2009 고소고발 진정 제 18호 등 성남 분당경찰서에도 1조 5천억원 수사할 것을 진술하였고 성남지청에 계류중이었고 2건 외에도 델모나코의 이명박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등이 계류중에 있음에도 한건도 수사하지 않은 조남관 전라도 부부장 검사, 문성우 차장, 이귀남 차관 등이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하고 다음 타자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수사하려고 한다는 흘리는 말도 들었습니다. 경상도 전 대통령들을 3분씩 수사하면서도 호남검사들이 한양과 김대중, 김홍업, 김홍길, 김홍걸 등 부패자들은 봐주고 타지역 검사들의 수사 등 공무집행 방해한 사건들이 합치면 수십건이 될 것입니다.

2007 형제 137485 당시 서울 중앙지검에서 계류중에있을때 북한의인사가 대한민국에 내려와 무슨말을했는지 열린우리당 전라도 정치인들이 서울 중앙지검에 몰려가자 김옥경의 위 사건을 기각하고 대기업 삼성을 수사하기시작하였으며

2010 가소 10569 (22단독) 병합사건들입니다.

2009년 형제 42555호 사건 1건은 수사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 한명숙 전 총리의 수사로 재차 이명박 대통령을  국민들에게 나쁜 대통령으로 매도시키면 정부도 나쁘고 한나라당도 나쁘고 부패당 한나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 이어 한명숙 전 총리의 수사까지 이어지면 민주당과 민노당이 당연히 선거에 유리하게 되며 이는 이귀남 전라도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가 공정성을 잃었으며 경제적으로도 공금으로 한탕주의 횡령사건은 국가의 부도를 초래할 수있는 중대한 사건임 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은 것은 선거법위반이며 국민들을 선동하여 기세를 몰아 김대중 권력비리20억원에서- 30조원 수사는 하지 않았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야당때 비자금 2천억도 민주당 등 수사 하지 않았고 민주당의 이명박 대통령 선거법위반 고발사건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할 때와 같이  내란 음모 작전으로

민주당 역시 공모자들로 송영길 의원의 국회발언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와 장관을 천안함 사건과 결부시켜 책임을 악의적으로 추궁하는 등 또 한 총리 수사사건을 이명박 대통령이 수사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여론을 선동하고 법무부 장관지휘와 전라도 검사들의 책임을 검찰총장 책임으로 몰아가는 등 대통령을  비열하게 악하게 국민들에게 매도시키며 법무부장관이 사죄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국가를 참절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면 검찰총장을 사퇴하라는 압력을 어떻게 가할 수 있으며 법원판결(수사당시부터 1심재판까지) 등에서 충분히 이대통령과 정부와 한나라당을 분리하게 선거법을 위반하고도  반대로 민주당과 민노당 국민참여당 등 야당은  효과를 보아 선거에 유리한 고지에 왔음에도 공정해야할 전라도 검사들과 법무부 장관  부방위 심사기획관 민주당 등 짜고치는고스톱은 애국 국민들을 바보로 보기 때문입니다.

(예)2004년 4. 월 15 일 이미 증거자료도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위하여 제 9권 페이지 다13~다6, 바5~바11, 차24~차26, 차28~차54) (당시에도 김종빈 전라도 차장검사의 수사지휘는 대검사건은 은폐시키고 김대중, 임동원등 공모하여 한나라당 김옥경의 민원실 제출한 입증자료들을 5천장 분량을 전라도 부장 부국장 등 5명이 도난시키고 국정감사 기간이 2003. 10. 15 일 끝이나자 16일 기각시키고

한나라당을 차떼기 당으로 수사하였고 남부지검에 도난신고 고소 고발사건도 전라도 이준보 차장과 이혁검사가 맡아 기각 하여 재차고소고발하자 또다시 담당검사는  이준보차장의 지시로 각하시키고 이준보차장 및 전라도검사들은 오히려 수사 안 한검사를 서울중앙지검의 부장으로 승진 시켰고 수사해야할 국가의 중대한 대한주택공사 1조원의 공금횡령 부정부패사건을 고의적으로 수사를 안 한것은 비리검사들 승진하면 뇌물받고 명예까지 비리 공모자들 이 특정지역의 15년동안 헌정질서 파괴시키고 선거법을 위반하여 한나라당은 당시에도 거대 야당에서 거대여당으로 효과를 보아 열린우리당은 의석을 150석 이상과 민노당까지 국회안에 침투시켰으며

여섯 번째 : (내란 음모 이유)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을 이미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까지 하였고 탄핵까지 하려고 고발한 것은 민주당이 이귀남 법무부장관과 특정지역끼리 2004년 증거자료로 충분히 반복되고 있으며 당시 한양과 대한주택공사와의 공금사기사건을 은폐시켰지 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선거법위반이며 전라도 검사들과 정치인들 방송인들 법관들 모두 수사받아야 할 국가의 중대한 사건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당시 탄핵까지 시도한 전라도 정치인들의 적반하장이었습니다.)

일곱 번째 : 2010 년 천안함 사건 나기전에 북한은 3월12일 7개월만에 북한언론에 남한의 이명박 대통령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천안함 사건은 북한과 남한의 공모로 된 것이 99%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첩은 국제적으로 자국의 적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헌법에 의하여 당선된 대통령이 헌법을 안지켰고 무서운 적을 간첩을 63명이나 방북시킨 것은 국가를 참절시키고져 북한에 약속한 6.15 공동선언은 간첩방조죄 여적죄 내란음모 죄였습니다. 북한의 지령에 이런 자가 무슨 짓인들 안했겠습니까?

전 대통령들은 간첩을 한명만 신고해서 잡아도 포상금을 1억원씩 주어도 아깝지 않은 국가의 안보관을 첫번째로 중요하기에 국가안보는 전쟁시에 자기생명보다 더 귀하기에 젊은이들이 국가를 위해 귀중한 생명을 파리목숨처럼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요?

여덟 번째 : 2009년 전철연 사건 나기 전에 북한은 언론에 남한을 다 쓸어버리라고 북한에서 떠들자 전철연 사건이 터졌으며 또 사건이 터지면 치밀하게 준비되어 공격적시위로 평화적 시위를 하지 않고 과격한 테러 불법집회를 하는 등 전경이 죽어도 안중에 없고 국민들을 위협협박하는 테러짓은 정당화 될 수 없음에도 오히려 김대중 박근혜 의원 등은 경찰의 치안업무마저 비난폄하 하는 속보이는 이중성을 드러냈으며 이명박 정권에 도전하라느니 내란을 선동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아홉 번째 :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북한은 남한에 6.15 선언과 10. 4 선언을 이행하라고 떠들자 MBC와 민주당 등 광우병이란 허위사실을 만들어 국민들을 선동하였고 이명박 대통령 OUT이라며 퇴진을 시도하려다 쿠데타 실패하였고 경제적 정신적 전경들 폭행 구타 테러 등 내란음모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헌정질서가 파괴되고 국헌문란 등 후유증은 지금까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반듯이 김정일 빨갱이가 남한에 내란을 선동하면 꼭 그대로 남한에서 행동 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열 번째 : 2002년 서해교전으로 죽음을 맞은 장렬한 영웅들의 장례집회는 일체 하지 않고 북한의 김정일 지령에 따라 노무현 후보 선거당시에 전라도와 빨갱이는 효순이 미선이 촛불집회를 통해 반미감정 확산 선전 선동으로 선거까지 이어졌습니다.

열한 번째 : 2004년 4월15일 북한은 민주노동당을 반드시 국회에 진출시키고 한나라당에는 단 한 표도 주지 말라는 대중투쟁을 선동하며 반 한나라당 연합전선을 실질적으로 구축하라고 지령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역사적 6.15 공동선언이 남조선에서 합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라는 대명제아래 남조선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이 급격히 높아지고 반미자주의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선전선동 했습니다.

열두 번째 : 대한민국은 2000. 6.15. 공동선언이후 정치 경제 사회 법조계 사법부 국정원 경찰  종교 방송 시민단체 등에 진보라는 전라도와 북한의 김정일 체제가 하나가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라도는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타지역 국민들을 기만하고 부와 권력에 눈이 어두워  일제식민지의 해방을 안겨주고  6.25 전쟁도발을 막아준 미국의 은혜를 배척하는 조국의 역사 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뿐입니다. 어디 이뿐인가? 대구참사와 9.11테러와 자유의 여신상 테러실패 칼기폭파 고 육영수 여사의 암살 아웅산 참사 서해교전 6.25전쟁 북한의 핵보유 책임 등 많은 진실 앞에 아직도 밝혀야할 일들이 너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쓰기로 하고 시간관계상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