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끝난 6.2 지방선거는 장차 한국인들의 존속 가능성과 인간적 정의감(正義感) 존재유무가 제로(0%)에 가까운 기대치를 노증 했다고 단정 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냉혹한 극한의 동토(凍土) 지대애서 살아가는 국가임을 온 세계 인류가 인정하고 있고, 그 악독한 맹독(猛毒)에 온 인류가 치를 떨고 있다!
이런 극악무도한 독종(毒種)들과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저렇게 극악무도한 독종들은 우리가 부끄러운 조상을 둔 탓으로 왜놈들에게 나라를 빼앗겨 40여년간 왜놈들 종살이를 하다가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어 광복이 된 뒤부터 이 시간 이 때까지 한 민족 같은 동족을 잡아먹지 못해서 시종여일 70여년 가까이 동족을 살륙(殺戮)하고, 도륙(屠戮)하며, 붕괴와 파괴를 일삼으며 이 세상에 기생해 살아온 짐승떼들이 북녘땅 식인(食人) 짐승들이다!
저것들, 곧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食人) 짐승 집단은 같은 인간이고, 같은 동포이며, 같은 민족인 한국 국민들을 무력으로 짓밟고 유린하고 능멸해서 저것들 식인(食人)짐승들 자신의 노예로 삶을려는 극악무도한 흉계 아니고는 아무런 목적이 없다!
이런 식인(食人) 짐승 집단의 흉악한 계략을 정확하게 간파해 무서운 흉계를 세상에 고발해 밝히면 북녘땅 식인(食人)짐승 집단은 말할 것도 없이 일언지하에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떼를 쓰고 발악하며 부인하는게 뻔한 사실이고, 남녘땅에서 식인(食人)짐승집단의 대리 패륜질로 세월을 보내는 종북 빨좌들 역시 북녘땅 식인(食人)짐승집단은 그런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굶어 죽는 인민들이 처처에 늘부러져 자빠져 있는 데도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지상낙원(地上樂園)을 이룬 성군(聖君)이 현신(顯神)한 땅이라고 선전선동하는 비류들이 남녘땅 대리 식인(食人)짐승집단의 강변이다.
사정이 이러므로 저것들 식인(食人) 짐승들한테 무슨 진리의 말을 설파해서 패륜의 길에서 돌이킬 것인가?
저 남북녘 식인(食人) 짐승들 한테는 무슨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일반 상식의 설명을 해도 씨가 안 먹히는 패륜아들이 남북녘 식인(食人) 짐승들 뿐 아니라, 세계에 뻘건 물이 든 것들의 공통된 괴질이 뺄겡이들 본질이다.
저런 극악무도한 식인(食人) 짐승 집단이 지난 3월 26일 밤 9시 20분이 지난 시간에 야음을 틈타 서해안 공해 바다를 우회 침투해 들어와 우리 천안함 초계정을 폭격하고 달아난 식인(食人) 짐승들이 북녘땅 민족의 도살장 식인(食人) 짐승집단 이었다.
우리 해군 장병들이 하루 일과를 끝내고 취침전 천금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간에 하늘아래 땅위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북녘땅 패륜 식인(食人) 짐승 집단은 기어코 동족의 가슴에 또 한 번 더 비수를 꽂은 식인(食人) 짐승들이 저것들 이다!
이것들이 과연, 민족이고 동족이며 인간들이냐?
눈알이 달려 있고, 두상을 달고 있으며, 해골 안에 뇌질을 담고 있는 남북녘 식인(食人) 짐승들은 대답해 라!
만약, 너희 식인(食人) 짐승들을 네놈들의 안락한 휴식시간에 느닷없는 폭격으로 산산조각을 내 버리면 네 놈들은 폭격한 세력을 향해 청사에 빛날 쾌거를 단행했다고 찬양할 거냐?
네 놈들도 그렇게 뒈지면, 눈도 감지 못하고 뒈졌을 것이다!
이런 참혹하고 엄청난 일을 왜, 뭣 때문에, 어째서, 끊이지 않고 도발하냐?
너희 식인(食人) 짐승 집단과 남녘땅 졸개들이 사람이거든, 아가리 좀 벌려 봐라!
이런 엄청난 일을 당하고도 남녘땅 6.2 지방 선거에서는 한국의 장래에 하늘이 무너지는 기가 막히는 결과를 초래했다.
적(敵) 앞에서 자중지란(自中之亂)을 고의로 만든 나라가 한국이다!
해군 천안함이 북녘의 식인(食人) 짐승 집단의 폭침으로 46명의 국군 장병이 몰살을 당했는데도 선거 결과는 오히려 북녘의 식인(食人) 짐승 집단을 비호 하거나 그것들을 향해 두 손 들고 항복하는 듯한 결과를 낳은 것에 한국인의 장래에 존재가능성이 제로에 입맞췄다는 진단이다!
북녘의 식인(食人)짐승 집단이 어뢰로 인한 폭침을 하고 도발을 하니깐 한국인들 생존에 두려움을 느껴 식인(食人) 짐승 집단을 비호하는 퇴보(진보?)세력에 몰표를 준 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한국인은 인간 가치도 없는 동물에 불과하다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는다!
집에서 먹이는 진도개도 몽둥이를 들고 위협을 가하면, 위협을 할 수록 더더욱 저항을 하고 발악을 하는데 항차 인간이라는 고등 동물들이 한국인들 마냥 북녘의 식인(食人) 짐승 집단의 어뢰 한 방에 꼬리를 팍 내리고 '께!겡!깽!'하는 비명을 지르고 꺼꾸러 지는 꼴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비열한 종족임을 만 천하에 드러내고 말았다!
물론, 북녘땅 식인(食人) 짐승 집단을 냉혹하게 다룰게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마냥 쪽박을 들이밀면 동냥 좀 주면서 그럭저럭 살아가면 될 것 아니냐고 인간 이하 개 수준의 논리를 펴는 변견(便犬)들이 박씬 거리는 상태임을 안다.
그러나 동족의 사람 목숨을 발가락의 때 만큼도 안 여기는 식인(食人) 짐승 집단을 어떻게 인간의 안목에 그냥 두고 볼 것이냐 말이다!
저것들 식인(食人) 짐승 집단은 금강산 여성 관광객을 무차별 총으로 사살하고 잘 못했다는 사과 한마디 없고, 작년엔가 임진강 상류에 통고도 없이 댐의 수량을 방류해 한국인 6명(이던가?)이 죽음을 당했다.
그기다가 이번 천안함 폭침사건까지 고의적, 도발적으로 저질렀다!
이것을 어지 인간이 할 수 있는 소행이라고 그냥 넘어갈 것인가?
세상 온 인류는 모두가 사랑과 평화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유독 동족이라는 북녘땅 식인(食人) 짐승 집단만이 살생과 도륙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더러운 버르장머리를 뜯어놓지 않고서는 살 가치가 없는 우리들이다!
옛날,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 장군은 왜적들로 부터 나라를 구한 일생의 좌우명을 '생즉지사(生卽之死), 사즉지생(死卽之生)이라 말씀 하시고 그 좌우명 대로 싸우셔서 없어질 나라를 구해 내셨다!
이 말씀은, '사람이 살고자 싸움을 피하면 반드시 죽고, 죽고자 맞닥뜨려 싸우면 반드시 산다!'는 말씀이시다!
그때 충무공께서 나라를 건져내지 못했더라면 아마도 이 지구상에 한국인은 없어지고, '조또마떼 구다사이!'를 연발하고 닷꽝 냄새만 풍기는 왜놈과의 잡종들이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을 터이다!
평화와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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