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박정권으로 부터 피해를 본 사람들도 적지 않다.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며 획일적 판단은 절대금물이다,.
목포의 김대중을 구속시키고 김신조가 1968년1월21일 남파하여 "박정희새끼를 죽이갔어"라고 하였고 9일후인 1월 20일에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포항제철이 건설되었고 후에 경부고속철도 후에 현대자동차 .삼성자동차부산이전등이 이루어 졌다.
모든 산업시설과 인력이 경상도로 몰아 부쳐졌다.
그 후유증이 지역갈등을 더 크게 만들었다.

YS정권교체기에도 수도권의 기업들이 상당수가 부도위기에 몰리고 아파트가 동째로 경매로 넘어가도  경상도의 대기업은 환율차이로 제품이 없어 못 팔 정도였다..
한국의 공업제품을 정상가격의 3~50%할인하여서 LA로 수출하였고 고평가달러로 교포들은 무제한적인 한국의 공업제품을 수입하여서 야적하였고 미국에서 정상가격으로 천천이 파니 노나는 장사였더라.
그리고 교포중에는 한국의 부동산을 반토막에 주운 자들이 적지 않더라.
그당시 미국교포들중에 돈벼락을 맞은이들이 적지 않다.
거덜나는 것은 한국내의 기업이었다.
그러나 산업형태의 변화로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한 한 방편으로 생각할수도 있다.
반면 호남의 곡창지대농민들과 저 강원도의 농산물단지등은 외환위기의 실체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넘어 갔다.
항상 부정과 긍정을 동시에 생각함이 중요하다고 보야야야야 진다.
YS.김대중정권,,,물러나기전에 이런 일들을 생각이나 하였는가?
아무리 정권을 교체해 봐야 경상도에서 빙빙 돈다는 것이다.

박정희 정권 당시 나폴레옹이라는 술을 국내반입시 제재주로 처음 등장하였다.
나폴레옹의 키가 157cm이었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