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좌파정권 잔재들이 남한국민들을 뒤흔어 놓고 있다.
그뒤에서 박지원이가 조종하는 좌파정권의 *집단들이 사건을 조작하여 폭로하는 식이다.
인간 이하의 말종이다.
박지원이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소리는 전부 북한살인마 정권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하여 남한을 뒤집어 엎어 놓으라는 간첩들에게 하는 소리를 그대로 실천하는것과 같은 방식이다.
박지원이가 모든 모사에 뒤에 숨겨져 있다. 이자를 보안법으로 능지처참해야 한다.
이들을 법에 따라 엄히 다스리는 본때를 보이지 않는한 지금같은 법을 무시하면서 범법행위를 해도 이들은 처벌 받지 않는다는 면책특권이 있다고 생각하기전에 모델캐이스로 이들을 법으로 엄히 다스려 구속하고 처벌해야 한다. 정부여당은 노상 엄포만 해서는 이들은 그들의 남한국민을 향한 반역적인 언행은 그치지 않을 것이며, 이들이 목적하는 남한을 혼란과 이로인해 경제가 망하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남한의 미군을 쫒아내어 북한살인마 정권이 남한을 적화통일하도록 하는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예로,
민주당 좌파정권잔당들은 도대체 왜 계속 국민왜곡선동하려 매일같이 거짓허위와 무상급식, 무상으료, 무상교육등 무상씨리즈로 국민속여 표만 얻고, 남한이 유럽처럼 망하고 약화되어 북한이 적화통일하기 좋토록 하는 일거 양득을 노리는 남한내 *정권 잔당들(한명숙,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강기정, 이석현, 손학규 등)이 하루가 멀다하고 허위사기질을 해도 정부여당이 아무조치도 못하니, 민주당 돌아가면서 하루 한건씩 국민선동질이다.
정부여당과 국민의 잘못에 대한 조사는 수사이고, *야당에 대한 조사나 검사는 정치탄압이고 보복이라는 *야당의 주장은 항상하는소리,
한명숙 (9억+5만불+골프채, 준자에게 되돌력주고, 오리발=천주교신자라면서-성당에 가서 고해성사 하면 되나)뇌물사건,
정동영(*정권때 통일부장관하면서 왕창퍼주기로 천안함,연평포격사건 일어나게하고서, 또다시 방북하겠다고 쑈를 하는 철면피, 정동영이 자식이 천안함사건으로 전사 했다고 해도 저런말 할까?)
천정배,박지원, 강기정, 이석현 손학규등 이들 쓰레기 같은 소리 해도 참으니 정부여당과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계속 짖어대고 있는 *정권의 대역죄인인 이들 입에서 나오는 시장잡배보다 못한 막말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 대한 검찰조사는 무조건 정치탄압,폭압이라는 말로 매도하며, 덮으려는 이들을 남한에서 더이상 국민을 왜곡선동하도록 놔두어야 하는가?,
저런자들를 국가 내란죄와 보압법으로 다스리지 않은이 이런자들이 국민들을 기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막말을 해대지 않는가 말이다.
정부여당은 이번에야 말로 저렇게 거짓말하고, 막된말을 하지 못하도록
엄히 처벌하고 천정배 등을 영원히 정치마당에 나서지 못하도록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제2의 이들같은 쓰레기 보다 못한 정치인이 나오지 않는다.
*야당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항상 똑같다.
북한살인마 정권에 퍼주기, 편들기 협상하라는 강요의 목소리외에는
정부여당이 하려는일 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국회폭력을 주도하는일이 전부다.
정부여당은 이들*들이 하는일에 귀 기우려서는 안된다.
북한살인마 정권을 용서하는 화해를 제스쳐 조차 해서는 안된다.
저들이 도발하기만을 기다려 최근의 천안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이명을 달리한
젊은 원혼들 부터 강력한 보복으로 달래 주어야 한다.
북한살인마 정권의 사과나, 핵 협상으로 대충 남한에 여론을 흔들려는 저들의 말장난은
남한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려는 작전일뿐이다.
저들이 햇볕정책으로 왕창 퍼받기 할때에도 같은 동족이니 뭐니 하면서 겉으로는 화해
와 웃음을 보였지만 실은 내적으로 핵무기와 미사일등 남한군사력 2배 가 되도록 한 목적
이 무엇이었겠는가를 생각하면 북한살인마 정권은 소름끼치는 무서운 *들의 본색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강력한 군사력을 준비하여 저들의 도발에 항상대비하고, 저들이 도발하면 손해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도발하지 않을 것이다.
비굴한 평화(퍼주기,편들기로 저들의 비위맞추기)는 퍼 받기위한 일순간 평화일뿐, 평화가 아니라는 것을 최근 도발에서 보여 주었을 뿐이다.
최근 차후 주자들의 어정쩡한 이념론으로 무장한다면 그들은 차기 대통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분명히 해야한다.
박근혜역시, 북한개정일이를 맞났다고 해서 육영수 여사를 시해한 북한살인마 정권의 최근 도발(천안함사건, 연평도 포격)로 젊은이들이 이명을 달리할때도 박근혜의 국민들이 수용할수없는 태도는 결코 국민들이 이해하지 않을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박근혜가 과연 이명박 대통령 만큼 쫒아갈 능력이 있는지 냉정히 생각 하지 않을수 없다.
mb 만큼의 통솔력(우선 언변, 경제를 리드할 능력, 정치포용력), 여성의 집안살림잘하는 복지능력많으로는 대통령 될수있지 않켔느냐는 우리가 처한 이 어려운 경제환경을 헤쳐 나가기 어려워 대통령감으로 보기 어렵다.
우리는 세계와 겨누고 있다. mb같이 세계 대통령,수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대화하고 설득해서 이나라 이국가를 이끌어갈수 있겠는가 말이다.
mb같이 원전수주등의 먹고 살거리를 만들어 올수 있겠는가 말이다.
거기에다, mb는 안보관까지 확실히 해서 최근 북한살인마 정권의 도발에 대해서 강력히 맞서서 저들이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하는 냉정함까지 보여주는데 대해
박근혜는 김정일이 한번 맞났다는것으로 어정쩡한 안보이념으로 덮으려 함의 불안함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누구든 차기 대통 주자는 최근의 천안함, 연평도 포격사건을 보고도 대북의 실체를 호도하려는 주자에 대해서는 두번다시 국민들은 용서하지도, 선택하지도 해서도 안될 것이다.
*야당도 이점을 분명히 알고 남한의 대선주자는 국민이 모르고 속사서 좌파정권10년을
용인해주었지, 앞으로는 절대로 지지하거나 용인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알아야 한다.
최근의 이명박 정권 지지율을 보면서 아직도 *과 *대리당(민주당,민노당)은 깨닫지 못하는것인지
모른척하는것인지 구분할수 없지만 결론은 갈수록 남한국민들이 진실과 *들의 허위왜곡선동은
철저히 구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 국민들의 고민은 과연 mb만큼 경제를 알고 남한국민을 선진국수준으로 끌고갈수 있고,
지금같은 대북을 철저히 파악해서 상호주의에 입각한 냉정한 잣대로 저들의 속임수에 속지 않코 저들이 진정한 자세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알때까지 우리의 안보를 철저히 지켜나가는데
좌파정권10년때처럼 북한에 속아서 반미로 일관하는 전철이 아닌, 남한에 미군이 있기에 북한이 남한의 2배군사력이면서도 전면전으로 가지 못한다는것을 알도록 꿰뚫을수 있는
남한의 차기
주자가 어디 없는가가 가장 고민 거리임을 *야당들을 빨리 파악하는것이 *야당의
향후 생존과도 직결된다는 사실을 신속히 파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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