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개X같은판결2"가 또 대검찰청홈페이지에 "데이타가없습니다"라고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되어 공무원퇴근시간 이후 올렸더니 2월7일 아침 또 삭제되었습니다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의 썩고 날조된 엉터리 판결에 재심 요구하는 고소인의 분노에 찬 호소에
침묵만 일삼는 검사는 몇 달이 지나도 "공람종결"이말 밖에 떠오르지 않아 망설이나 봅니다
다음,네이버,참여연대,국회홈페이지 그외 여러곳에"개X같은판결,개X같은판결2"가 있습니다 지발 대검찰청 홈페이지 관리자는 삭제 말았으면 합니다.
당시 개X같은 판결을 하고 대법원 법원행정처로 자리를 옮긴 차판사는 2월14일 날짜로 서울고등법원 으로 오늘 2월7일 인사명령이 났습니다
그들은 남의 눈에 피눈물 서리게 만들고 명절이라 즐겁게 웃으며 보냈겠지만 고소인 명절동안 계속 일하며 단 몇 분도 그 당시의 느낀 감정 더더욱 지울 수 없습니다 .
사람아 사람아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다운 짓을 해야 사람이라고 . . . .
법을 가진자의 전유물로 누구에게나 적용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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