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이번 재보궐선거의 패인을 분석하자.

지난 김대중,노무현반역정권은 국가를 공무원만으로 운영하지 않고 정권의 친위대인 시민단체를 국민으로 둔갑시켜다는 것이다. 김대중은 지역을 볼모로 국정운영을 하였고 노무현이는 노사모라는 사이비 친위대를 양성해 모든 여론을 국민이라 속이고 전국을 장악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노무현당선시절 청와대로 노사모를 불러들여 노란목도리를 두르고 삼겹살을 구워먹이는 참이로 해괴한 짓거리를 우파는 지켜보았다. 그런반면 이명박정부의 한나라당은 오직 합법만을 고집하고 국가 공무원만을 국정에 운영하여 지난 반역정권에 양성된 종북세력에[촛불폭동] 몰매를 맞는다. 사실 이명박정부 한나라당이 하는 국정운영이 자유민주주의의 발상이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패인은 누가 뭐라해도 방송의 윈인이고 사이비시민단체의 교묘한 선거개입이 패인이라고 분석을 한다. 작년10월 무와배추값은 폭등을 하는 고공행진을 했다, 등록금이 올랐느니 전세값이 올라느니 하면서 이명박정부는 물가를 폭등하는 무능 파염치정권으로 매를 맞았다. 이명박정부는 지난 3년이 지난 이시점에도 국정주도권을 단한번도 장악하지 못하고 여론과 시민단체와 야당에 질질 끌려 다녀다. 무엇을 의미 하는지 우국지사는 논자의 의미를 잘 알것이다. 분당을에서는 시민단체가 핏겟을 들고 이런 문구를 향해 유권자의 정서를 파괴 혼동 시겼다. "투표하여 물가 잡고",투표하여 등록금잡고"투표하여 무상급식" 이라는 불법선거를 매일같이 자행을 하였다. 민주당의 손학규후보의 공약과 똑같이 일치하는 것이다. 더욱 웃기는 것은 선관위가 옆에 있는데도 이런 사기불법선거가 벚젓이 일어나도 누구하나 이불법선거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논자는 중앙한나라당에 이사실을 말하였고 분당을 선거사무실에도 이런 불법사실을 누누히 강조 하였다.[선관위에도제보] 또 최종원의 망발을 반역반송은 뉴스화 시키지 않고 엄기영의 불법선거만을 부각시키고 선거사무직 2명을 구속했다는 자막뉴스가 유권자의 선택을 심각히 침해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들어난 이번 선거의 패배원인의 문제점이다. 최문순후보의 문자 메시지20만건은 아주 교묘하게 처리하고 여당의 엄기영후보의 문제점은 아주 반복적으로 부각을 시키며 이번 불법선거는 분당을에까지 전파된다는 mbn의 전문가 인터뷰는 분별력이 떨어지는 유권자의 판단을 무력화 시키는 고도의 불법을 자행했다. 작년 6.27지방선거에 곽노현교육감의 홍보물이 어느지역에 배달되지 않았다며 모든 방송이 곽노현의 이미지를 교묘히 광고하고 부각시키는 것을 아는 국민은 사실 극소수 일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의 판도가 더욱 깊게 자리를 잡는다. 아직도 반대세력에 대항해 싸울지 모르는 선비 한나라당과 전국의 시민단체[백만송이장미,민란]을 조직화하여 국민으로 둔갑시키는 민주당의 정체를 모른다면 반듯이 내년 선거는 위기에 빠질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김해에서 김태호후보가 당선이 되고 분당이나 강원에서의 패배의 오차가 그리 심하지 않은 것은 다시 제기하면 이길수 있다는 메시지를 대한민국의 한나라당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