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이 개천에 몰래 내보내는 경우는 대안을 내 놓고 단속을 하여야 한다.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이 다른 직종으로 전환을 하면 함부로 주둥이 놀리는 언론사놈들은 고급대형승용차대신 걸어서 버스타고 취재를 다녀야 할 것이다.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에게 대기업은 많은 양보를 해 봐라.
대기업은 언론사에 광고비로 뇌물을 하도 뿌려서 일체 말이 없다.
중소기업들의 제품은 겨우 케이블티브를 통하여서 제품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독과점에 해당이 된다고 본다.
중소기업의 제품이 시장성이 있으면 당연히 재벌들이 문어발식으로 기업인수를 해 온 것이 관행이다.
공해발생을 하는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단속을 하자.
대기업들은 점포확장을 위하여 천문학적인 땅장사를 해 왔다.
정권교체기만 되면 으례 정권의 통치자들은 대기업들로 부터 돈다발을 받아 왔다.
중소기업은 그런 기회자체가 봉쇄당하여 왔다.
대재벌들이 정치참여까지 하기 위하여 언론사를 인수하고 방송을 통하여 자신들의 밥그릇을 키워 온 것이 지금까지 관행이었다.
중소기업의 우량한 제품개발품을 가로채고 자신들이 개발한 것인냥 광고선전을 통하여 기업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런 대기업의존도가 심하면 모든 기업경영을 로비로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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