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북괴 박멸]소청장! 조언과 격려대로 하겠습니다.

소청장! 조언과 격려대로 하겠습니다.

조언과 격려 해 주신대로 11월 10일까지 “소나기 소청장 접수작전”“동시다발 소청장 접수 작전”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미 제출한 소청장 내용만으로도 중앙선관위의 10.26.선거 무효선언을 받아 내기에는 법리나 사실관계가 너무나 확실하고도 명확하지만 어디 세상이 그렇습니까? 해서 제 소청장도 보완해서 다시 제출할 예정입니다만 많은 분들을 동참시켜 사회여론화 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자유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친미를 해야 할 수밖에 없고 원자재 들여다가 손끝 잘 놀려 물건 팔아먹는 나라인데 FTA를 극열하게 반대하는 모습을 좀 보세요.

우리나라는 김정일이가 배경인 그림자 정부가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이 곧 무너질 순간에 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양주에서 지하 8M에다가 청음기를 매설하고 녹음을 시도한 결과 쉬-잉하는 기계음을 녹음했는데도 국방부는 그 녹음이 무슨 소리라는 해명도 없이 무조건 남침땅굴은 아니다 라고 우겨대고 있는 나라입니다.

2002년 대선 때부터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해 오고 있는데 아무리 불법으로 사용한다고 외쳐도 귀담아 듣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끝장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해서 오는 10월 31일 월요일부터 종로 5가 기독교100주년기념관 앞에 있는 지하 복사집(02-742-9204.017-230-3751)에 소청장을 비치 해 놓고 소청을 하실 분들에게는 이름만 바꾸어 복사 해 가시도록 조치해 놓겠습니다. 진짜 앞 다투어 소청장을 접수시키면 기적을 일어날 것입니다. 복사해서 중앙선관위원장 앞으로 등기우송을 해도 됩니다. 내용이 같아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제가 터놓고 이일을 추진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도덕적으로는 더 문제가 없습니다.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은 현재로서는 이 길 밖에 없습니다.

2002년 부정선거에 대해서 모두가 다 식상해 있습니다. 방금 전에 장관을 지내신 분이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정목사님! 애국충정은 이해하나 소청장 넣는다고 되나요? 고생을 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는 전화였습니다.

2012년에는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개표를 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합리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한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소지는 남게 되어 있습니다.

10.26.선거는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습니다. 당연무효의 선거입니다.

“소나기 소청장 접수 작전” “동시다발 소청장 접수 작전” 으로 중앙선관위원회를 압박해야 합니다. 중앙선관위윈장으로부터 “10.26.선거는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으므로 당연무효의 선거였음을 선언합니다” 라는 선언을 받아 내야 합니다.

국민의 힘을 결집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과연 될까?” 이런 의구심부터 갖고 행동에 안 옮기면 “진짜 안 됩니다.”

별 볼일 없는 목사이지만 제 말에 따라서 행동을 해 주시면 꼭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는 자신 있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2.10.29.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작성일 : 11-10-28 23:14 소청장 접수 소감 글쓴이 : 정창화 조회 : 257 추천 : 47

소청장 접수 소감

오늘 오후 중앙선관위에 10.26.불법선거에 대한 서울시장선거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청장을 접수시켰다.

소청장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나라가 야만국가도 아닌데 이렇게 불법선거를 해도 어느 누구하나 제대로 지적을 하는 사람도 없고 나 같은 사람이 막상 지적을 하면 경청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상념과

“중앙선관위가 이렇게 드러내놓고 불법행위를 해도 언론인이나 정치인 들 중에서 이 사실을 문제 삼는 언론인이나 정치인이 하나도 없으니?”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참담함과 우울함에서 오랜 시간 헤어나지 못했다.

매일 거르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민영기 대표에게 이런 진언을 했다. 소청장을 접수시키고 나오면서 머리에 떠 올렸던 생각이었다.

“ 나 혼자 소청장을 접수시켜 보았자 기각시킬 것이 뻐언한데 본안소송까지 가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차라리 애국동지들에게 설득을 해서 [소청장접수 쏘나기 작전]을 펴면 어떨까?. 가능할 까?[동시다발 소청장 접수]를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소청장을 중앙선관위에 접수시키고 돌아오면서 혼자 생각해 본 것을 민영기 자유수호국민연합 공동대표에게 말을 해 보았더니

“동지들에게 얘기 해 보겠다”는 것이다.

갑자기 반은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다!.

“소나지 소청장 접수” “동시다발 소청장 접수“ 작전이 성공하게 되면 2002년 까지 거슬러 올라가 2002년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 규명까지도 가능해 질것 같은 느낌이 앞선다.

그렇게만 된다면 서을시장 선거무효선언이 성사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김대중은 부정선거 원흉이 되고 노무현은 전자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으로 확인되어 김대중의 무덤은 하이도로 이장을 하게 될 것이고 권양숙씨에게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급되는 연금이 중단되게 될 것이며 민주당과 참여민주당 등등이 줄줄이 문을 닫게 되겠구나!“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해 낼 좋은 기회가 도래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느낌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다.

2011.10.28. 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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