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맞이하여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평불만(不平不滿)을 갖고 있는 분자들을 마구잡이로 끌어들여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여 표를 얻기 위해 온갖 추악한 작태를 다 벌리고 있다.

뇌물 수수자, 금품 제공자, 범법자, 욕쟁이, 공갈협박자, 거짓말쟁이, 말바꾸기의 달인 등등 아무 거리낌 없이 마구 공천을 하였다가는 문제가 생기면 취소하고, 취소에 반발하여 탈당하고, 탈당하여 새 정당만들거나 무소속으로 출마를 공언하는 행태가 연속되는 민주통합당의 현실은 과연 종북 좌파답다.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 김용민이 방송에서 "나는 봉주형의 ×(남자 성기의 상스러운 표현)이 될래."라고 하는가 하면 온갖 욕설과 비하하는 말 및 상스런 말을 밥 먹듯 마구 해대는 아주 저질의 인간이다.

이러한 무식하고 추악한 인간 말종 김용민을 정봉주의 공갈협박에 꼼짝을 못한 종북 좌파인 민주통합당이 서울 노원갑의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했다.

이러한 민주통합당의 안하무인(眼下無人)격인 무식한 작태는 노원갑구의 주민을 비하하고 욕하며 무시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서울 노원갑구의 주민들은 천하의 욕쟁이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선출할 것인가 아니면 철저하게 심판하여 완전히 몰락시킬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우리는 국회의원을 선량(選良)이라고 하는데 그 뜻은

(1) 뛰어난 인물을 가려 뽑음. 또는 뽑힌 인물.

(2) 가려 뽑힌 뛰어난 인물로, ‘국회의원(國會議員)’을 달리 이르는 말.

이라고 사전에 자세하게 정의가 되어있다.

뇌물 수수자, 금품 제공자, 범법자, 욕쟁이, 공갈협박자, 거짓말쟁이, 말 바꾸기의 달인 등이 뛰어난 인물이라서 우리 국민들에게 골라서 뽑으라고 강요를 하는가!

‘나는 꼼수다.’에 속한 네 사람을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불평 불만분자, 아직 인격적으로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대리만족의 차원에서 인간으로 취급을 할까 그 외 다른 모든 사람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은 그만큼 인간이 되기 위한 도덕과 윤리 및 덕목을 겸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하는 민주통합당은 정말 제정신인가!

얼마나 인물이 없기에 이런 개망나니 같은 인간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하여 국회를 모독하는가!

그리고 노원갑구의 현명한 구민들을 김용민과 같은 추잡한 욕쟁이와 같은 부류로 취급을 하면서 표를 달라고 구걸을 하는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표를 구걸하기 위한 추잡한 작태는 오히려 국민의 눈 밖에 나서 질시의 대상이 될 뿐이다.

민주통합당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론을 호도하며, 저질 종북 좌파의 앞잡이로서의 치사한 행동을 즉시 중단하고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진짜 정책정당, 민주정당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비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질 일만 남아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