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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올리브 앤드 영, 와쓴. 아리따움,버츠비 등등의 준의약품성 여성화장품류와 건강식품점이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거의 복용하거나 바르거나 상품이다.
어느 제품들이든지 이런 제품의 공통점은 부작용을 초래할수도 있다.
그런 안내문을 깨알같이 적어 놓았는데 이런 부작용에 대한 안내사항을 아주 크게 적어 놓아야 실수로 복용을 남용하거나 바르는 것을 실수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거의가 중국에서 생산이 되거나 홍콩등 기타 국가에서 수입이 되는 것들인데 판매시 어떤 영수증처리도 없고 전문가도 아닌 즉 제품들과 관련한 전문교육을 받은 적도 없는 자들이 팔고 있는 바 개선이 필요하다.
엄밀히 말하면 미국이라면 이런 제품들은 약국에서 팔아야 한다.
미국의 약국의 개념이 우리와는 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제품들이 제작과정이나 수입후 판매승인을 거치는 과정에서 한국의 보건당국의 철저한 검증을 받았다는 검인증을 반드시 붙여야만 판매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무개념한 보건가치관으로 국내와 외국에서 마구잡이로 지하실의 밀폐된 공간에서 무지한 자들이 건강식품을 마구 만들어서 포장만 그럴듯하게 판매하는 것이 다단계제품들인데 이런 다단계제품들이 준의료제품으로 둔갑을 하여서 판매되는데 그 부작용을 보건당국이 관심을 얼마나 갖고 있을까?
물론 미국은 의료보험왕국이라 불릴정도로 그 파워가 강하나 비리 또한 많다고 본다.
그래서 국내보건당국이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미국의 FDA보다 더 엄밀한 기준으로 분석결과를 수시로 언론에 발표한다면 국민들이 보건당국을 신뢰할 것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책임을 물을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과거시절 분가루에 납성분을 넣어서 판매를 한 시대가 있어서 종교단체에서 만들어서 방문판매로 판매를 한 시절도 있었다. 국가가 관심을 가져야 공무원들이 월급을 타 갈 자격이 있다. 물론 중국산도 좋은 제품이 많다. (펌) 화장품에 정말 납성분이 들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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