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은 경상도에 살고 남편도 없는 과부라고하고
시스템에서도 땅굴사에서도 이미 진저리를 치는 여자라고합니다...
정말로 공직에 남편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파아란은 정말 아이큐가 떨어지는 인간입니다.
근데이기권씨는 뭘보고 그런말을 할까요...
직접 만난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정말 끈질기고 알수없는 여자라고 했습니다.
창클에 가서 보십시오...
하는 작태가 얼마나 웃기는지...
진리와 소리개 파아란이 일반회원에게 글쓰기를 막어놓고
글쓸회원이 없으니맨날 자게판에 혼자 글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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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모에 이기권대표가 파아란님을 진정한 우익이며
여성중에서도 굉장한 애국자라고 남다른 여자라고 하던데요,
전 분명 그리 들었습니다.지금도 존경한다고..
그런데 여기서 이리 분란의 주범처럼 되어잇으니 어찌된일인지..
그리고 남편이 공직에 있는 훌륭한 분이라고 하던데
과부라니 ...뭐가뭔지 참. 누구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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