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글을 써놓고서도 아니라고 우기네..
그럼 귀신이 썼나부네.
허기야
창클 게판을 보면 귀신나올만두 하지...
사람들은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한다
번호:3345 글쓴이: Paaran
조회:40 날짜:2003/09/25 12:12
.. 사람들은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한다는 말은 맞습니다.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분란과 소란을 좋아할 리 없을 것입니다.
창클 회원 여러분,
이 곳의 주인장이신 진리수호님의 인격문제까지 거론하던 여성들의
창클 주인권 빼앗기의 서막은 사실 제가 이 곳 창클에 첫인사를 하기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 점을 무시하실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자기들의 의도가 저의 난데없는 개입으로 인해 좌절된
저 여성들은 오늘이 9월 25일임에도 지난 한달 이상 씹어대던
처절하기 그지없는 욕설들과 비난들을 더더욱 살까지 붙여서
여러 곳에 옮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창클에 들어오지 않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듯 하십니까 ?
창사랑에서는 여비일당이 애초부터 운영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그들에게 노사모라고 아무리 몰아붙여보았자, 제명처분되는 길뿐이 없었습니다.
허나, 창클에는 이미 운영진으로 그 여성들과 함께 하는 튼튼돼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 곳의 주인장은 똥물보다 못한 치욕스런 상태에서 강제로 등떠밀려 나가셨을지 모르고, 어쩌면 그 일인의 희생 후에는 더 잘되었다는 희희낙락속에 그 여성들의 원함대로 창클이 운영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 여성들에게 이 곳 창클모임의 운영권이 넘어간 후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을 것 같으십니까 ?
십중팔구, 창사랑보다 더 나은 애국우익인 척 하면서, 이회창님에게 접근하여, 지금 진리수호님에게 똥철갑을 하듯이, 지난번 창사랑에서 운영진들에게 노사모란 똥칠을 해놓았듯이, 이회창님의 인품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아니 그 이상가는 개칠을 하여놓고는 모든 국민들에게 이것 보아라. 식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은 원래 귀가 얇으니 이회창님의 정치적생명은 완전히 끝장나게 됩니다.
저 악질소문을 만든 자들은 분명히 사주와 여비임에도, 사주가 하는 말과 여비가 떠드는 말들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사주는 벌써 여러 차례 이 소문이 진실과 다르다고 확인을 하였으면서도, 그것을 가장 친한 여비에게 통보조차 하지 않은듯, 여비는 계속 진리수호야, 거짓말 마라. 라는 아우성을 모든 사이트마다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이 두 여성의 맞지 않는 행동속에 일치하는 행동은 절대로 둘이 만나 이소문의 진위를 함께 밝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각자가 각기 다른 곳에서 서로 입을 벌려 다른 소리를 하면서, 이 곳 창클과 주인장과 운영진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일반인이 저지른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지나치고 너무나 교묘하며 너무나 악독하게 그리고 고도의 농간과 수순을 맞춘 일련의 행동속에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개입하지 않음으로 인해, 창클이 이 분란의 주동자들에게 넘어갔다면, 또는 창사랑의 운영진들이 노사모로 몰리면서까지 그 주동자들을 제명처분하여 내쫓지 않았다면, 그리하여 창사랑이나 창클을 이 평범하지 않은 여성들이 차지하게 되었다면, 그 후에
미구에 이회창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을 후의 과정속에서 이 여성들은 어떠한 역할을 맡아할 것 같으십니까 ?
여러분의 마음속에 저를 원망하는 마음이 그득하실 것은 아오나, 또한 저 역시 이 곳에 원하여서 있는 것이 아니니, 저의 심정 또한 괴로웁기 그지없으나,
당분간은 모든 분들, 대선전에 수년동안 이회창님을 죽이려던 세력들이 얼마나 극성스러웠고 악질적이었는지를 기억하시고, 그런 세력의 입김이 필시 아직도 어딘가에서 이회창님을 단번에 요절낼 길을 찾고 있을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회창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끊어지지 않고 있듯이 그 분의 정치생명을 요절내고자 획책하는 악마의 세력도 분명 꾸준히 이회창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속에 숨어서 기회를 엿보며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까는 어떤 작자가 (회원정보를 클릭하면, 이런 자들은 아이디는 물론 가입일자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 저에게 '창녀'라는 단어까지 읊었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추악한 욕설들이 많았지만, 채창을 끄면 다시 달고 다시 달고 하여, 결국 어제 가입한 회원 5명을 전부 차단시키니, 사라졌습니다.
여러분께서 괴로우실 지라도 조금만 좀 더 참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하느님께서 어떠한 결론을 내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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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기 파아란님 힘내시십시요...님이 없었다면 창클은 사악하고 이중인격자인 그들의 손바닥위에서 놀고 있을겁니다.만약 창클이 잘못되면 저는 앞으로 창자로시작하는 곳은 처다보지도 않을겁니다 진리수호님,파아란님,소리게님,분발하시고 창클럽을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07:15]
dmsgktn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죽기 살기로 창클을 물고 늘어지는 저들을 보면서.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로 놀래 자빠질 지경입니다.파란님 힘내세요.허브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10:01]
Paaran 위의 글은 이상하게 쓰여진 것입니다. 사실은 운영진 이제 그만두겠습니다고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도배가 지금은 차단되어 있으니, 도배지우개역할이 필요?다 싶어 사직서를 쓰려고 쓰던 참인데, 위와 같이 이상하게 글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일을 알려주신 하느님이 우리 뒤에 계신 듯 합니다.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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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이상하게 쓰여진 것입니다. 사실은 운영진 이제 그만두겠습니다고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도배가 지금은 차단되어 있으니, 도배지우개역할이 필요?다 싶어 사직서를 쓰려고 쓰던 참인데, 위와 같이 이상하게 글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일을 알려주신 하느님이 우리 뒤에 계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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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가 어수선한데 이런일로 세월을 보내는 댁들 참으로 한심한 사라들이구료,
한치도 안틀리고 모두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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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오늘 아침에 창클 게시판에 또 글을 올리셨군요, 님의 소설은 과연 무엇때문에 만들어지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님을 공격하면 무조건 여비일당의 짓이고 몸통은 여비일당이라고 하는데 저는 여비님과 관련이 없고 전창클 회원으로써 님의 잘못을 바로잡는것 뿐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님이 오늘 아침에 창클 게시판에 올린글에 대해서 반론을 펴고자 합니다.
(님의글)
창클 회원 여러분,
이 곳의 주인장이신 진리수호님의 인격문제까지 거론하던 여성들의
창클 주인권 빼앗기의 서막은 사실 제가 이 곳 창클에 첫인사를 하기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 점을 무시하실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반론)
님이 오시기 전까지 평범했던 창클에서 주인권 다툼은 없었습니다, 저는 창클에서 님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있었던 사람으로 사정을 님보다 모른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낱 카페에 불과하고 주인권을 빼앗아도 영광스럽지 않은 짓을 무슨 이유로 하겠습니까? 침소봉대 하여서 자신의 과오를 덮으려 하지 마십시요, 주인권 빼앗기는 님이 만들어낸 말입니다, 그 말 책임지십시요...
(님의글)
그러함에도, 자기들의 의도가 저의 난데없는 개입으로 인해 좌절된
저 여성들은 오늘이 9월 25일임에도 지난 한달 이상 씹어대던
처절하기 그지없는 욕설들과 비난들을 더더욱 살까지 붙여서
여러 곳에 옮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반론)
창클 빼앗기를 시도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좌절입니까? 대표라는 이름을 쓰는게 부적절하다고 하는게 주인권 빼앗기 입니까? 그리고 분쟁에 기름을 부운건 님입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까지 사태를 예의 주시하다가 싸움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자 파아란 당신을 주범으로 판단하고 최근에서야 당신의 실수를 지적하고 조독마에도 당신에 대한 글을 싫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나를 여비일당이라고 확인되지 않은 과오를 저지르시겠습니까?
(님의글)
제가 창클에 들어오지 않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듯 하십니까 ?
창사랑에서는 여비일당이 애초부터 운영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그들에게 노사모라고 아무리 몰아붙여보았자, 제명처분되는 길뿐이 없었습니다.
(반론)
님은 만약 당신이 창클에서 진리수호를 돕지 않았다면 진리수호가 주인권을 빼았겼을 것처럼 말하시는데 창클 주인권이 무슨 권력이라도 됩니까? 원가 10원도 안들어간 카페에 불과합니다. 지금이라도 누구나 만들수 있는게 카페입니다, 그리고 이회창 팬클럽은 이득을 취하는 곳이 아니라 희생을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그런 하잖은 것을 마치 대단한 것인양 과장하지 마십시요...
(님의글)
허나, 창클에는 이미 운영진으로 그 여성들과 함께 하는 튼튼돼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 곳의 주인장은 똥물보다 못한 치욕스런 상태에서 강제로 등떠밀려 나가셨을지 모르고, 어쩌면 그 일인의 희생 후에는 더 잘되었다는 희희낙락속에 그 여성들의 원함대로 창클이 운영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 여성들에게 이 곳 창클모임의 운영권이 넘어간 후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을 것 같으십니까 ?
십중팔구, 창사랑보다 더 나은 애국우익인 척 하면서, 이회창님에게 접근하여, 지금 진리수호님에게 똥철갑을 하듯이, 지난번 창사랑에서 운영진들에게 노사모란 똥칠을 해놓았듯이, 이회창님의 인품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아니 그 이상가는 개칠을 하여놓고는 모든 국민들에게 이것 보아라. 식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반론)
님이 튼튼돼지님을 알면 얼마나 압니까? 그 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게시판에 마치 튼튼돼지님이 잘못을 한 것처럼 글을 올리는것 하나만 보더라도 님이 얼마나 가벼운 존재인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튼튼돼지님에 대한 님의 글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제가 보증합니다. 그럼 님의 글에 대해서는 누가 보증하죠? 보증할 사람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지금 이회창 어른 존함까지 거론하시는데 님이 무슨 자격으로 이회창 어른의 존함을 거론하십니까? 지금 당신과 진리수호라는 가짜 목사가 이회창 어른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진정 모릅니까? 현재 진리수호가 이회창 클럽 주인장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회창 어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수호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합니다.
(님의글)
이런 일들은 일반인이 저지른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지나치고 너무나 교묘하며 너무나 악독하게 그리고 고도의 농간과 수순을 맞춘 일련의 행동속에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개입하지 않음으로 인해, 창클이 이 분란의 주동자들에게 넘어갔다면, 또는 창사랑의 운영진들이 노사모로 몰리면서까지 그 주동자들을 제명처분하여 내쫓지 않았다면, 그리하여 창사랑이나 창클을 이 평범하지 않은 여성들이 차지하게 되었다면, 그 후에
미구에 이회창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을 후의 과정속에서 이 여성들은 어떠한 역할을 맡아할 것 같으십니까 ?
(반론)
상대방이 악독하다는 것은 님이 악독하기 때문입니다. 님은 님에 대한 공격이 있으면 무조건 여비일당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를 튼튼돼지님으로 오해하고도 있습니다. 이런 오해를 보더라도 싸움 전체에 대해 님이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된 셈입니다. 아직도 조독마에 글 올린 사람이 여비일당이나 튼튼돼지님으로 착가하십니까? 분명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창클회원이고 싸움을 지켜보고 분란의 종결을 기다리다가 도저히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 파아란이 주범이라는 결론을 짓고 님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타협은 없습니다,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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