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공동성명이 있던 당시의 국제 정세는 미국이 중공과 외교를 시작할 때였다. 닉슨 대통령이 중공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
다니엘 에스툴린의 [빌더버그 클럽]이라는 책을 보면 이러한 미국-중공간의 외교 시작은 빌더버그 멤버였던 키신저가 빌더버그의 명령을 닉슨에게 통보했기 때문이라고 나온다.
즉, 닉슨은 자기의 부하 키신저가 전해주는 빌더버그의 결정에 따라 중공을 방문했던 것이다.
미국-중공간의 접근에 고무된 박정희 정권이 북한 김일성과 합의하여 나온 것이 7.4 공동성명이다.
빌더버그 클럽은 세계의 정치 경제 지도자들의 비밀회합이다. 이러한 프리메이슨 악마주의를 신봉하는 무리들이 결정하는 내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빌더버그는 지구 인구를 10억 정도로 축소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또한 북한과 핵과 관련된 거래를 하기도 하는 단체다.
1972년 미국-중공이 가까워진다고 해서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경박하게 김일성과 접촉하여 나온 결과물인 7.4 공동성명은 남한의 좌익들의 활동 범위를 대폭적으로 넓혀주게 되었다. 그리하여 민청학련, 인혁당이 들고 일어나 오늘날까지 골치를 썩이고 있다.
또한 민청학련, 인혁당의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5.18도 일으킨 것이다.
현재의 정치 구도는 7.4 공동성명으로 인해 좌익들이 대거 정치판에 들어옴으로써 형성된 구도이다.
미국-중공은 동족상잔을 겪은 관계가 아니다. 왜 한반도가 미국-중공 흉내를 내는가?
1972년의 7.4 공동성명으로 인해 명예훼손을 당하는 사람도 있다.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은, 大사탄 김일성과 합작하여 이루어낸 7.4 공동성명은 대한민국에 대단히 해로운 성명이다.
7.4 공동성명은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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