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있는 한 언제나 골병이 드는 것은 국민들뿐일 것이다. 국민들은 민생을 챙겨주는 정부와 정치권을 원하지 국민들의 민생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대통령 사과니 특검이니 누구를 해임하라느니,,이런 야당의 주장에는 단 1초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대통령이 국회시정연설에서 경제라는 단어를 42번이나 언급하면서까지 경제 회생을 강조하고 있는데 민주당의 생떼로 인해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비분강개를 느꼈고, 원자력 발전소, 철도 등 재정적자의 주범인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과 모럴헤저드에 의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하는 강력한 의지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지, 민주당이 주장하는 특검과 , 대통령 사과, 중요 장관급 인사들에 대한 해임 등을 앵무새 처럼 외쳐봤댔자 일반국민들은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가?  

정치권에서 벌이는 당파싸움과 물어뜯기와 헐뜯기에 국민들은 지쳐있다. 국정원 댓글 사건 등은 지난 mb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므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데도 예전 이야기만 하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민주당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국민의 뜻이 모아지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못살게 구는 민주당에 국민은 이를 갈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민주당은 대통령이 사과를 하지 않는다고 생트집을 잡고 있는데 사과를 해야 할 일을 전혀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사과를 하라고 강요를 하니 이것이 생떼가 아니고 무엇이냐?

상황이 이런데도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는 ‘박 대통령이 국회에서 많은 말을 하였지만 정답은 없다’고 헛소리를 지껄이며 규탄대회를 열었으니 골빈 놈들이 아닌가? 


민주당은 민주주의 후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국민들은 이 말을 신물이 나도록 지겹게 여기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민주주의 후퇴인지... 데모만 하고 불평만 늘어놓고 싸움패들을 선동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트려야 민주주의 라는 말인가?   

민주주의가 후퇴한 나라라서 종북우두머리가 국회에 들어와 설친단 말인가? 통진당 종북세력들이 오늘도 수원지방법원 앞에 몰려가 확성기 시위를 하는 소란을 피우고 있다. 민주주의가 후퇴한 나라에서 김일성 묘소를 참배한 사람이 무죄로 석방이 되는가? 또 경부고속도로 4차선 도로를 점거한 불법시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이 민주주의가 후퇴한 나라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인가,   

민주당이 입만 열면 민주주의 표본으로 인용하는 미국에서 만약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이들은 경찰들로부터 몽둥이찜질을 받고도 남는다. 그런데도 미국민들은 경찰의 조치에 박수를 보낸다. 미국민들이 모두 미개하기 때문에  경찰의 조치에 박수를 보낸다고 민주당은 주장하겠는가? 정쟁을 하더라도 제발 민주주의라는 말을 거들먹 거리지 말기를 바란다.  듣는 국민들이 역겹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