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상모략의 재물이 되고있는 박정희 전두환 때였었오.
돈걱정은 했었어도 나라 망할 걱정은 안했었으니그 때가 오히려 좋았다고 나는 생각 합니다. 나는 유지할 기득권도 없는 사람임에도 수구라는 말을심심 찮게 듣고 있는데 왜 북한의 계략, 공산정권의계략에 말려들어 남한의국력을 소모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고 있지 않은데, 대한민국정부에도 북한 간첩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것같아 과거의 희망이 현재에선 절망으로 와닷는지 참으로 씁쓸할뿐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민족공조 말하는사람, 반민족,반통일주의자라고 씨부리는 사람, 수구니뭐니 씨불렁거리는 놈들 ...
북한 간첩이 아니면 간첩에의해 쇄뇌당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 망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저들의 홍위병노릇을 하는 불쌍한 아류들이 자유 대한을 위태롭게 한다는 사실도 잘느끼고 있읍니다.
노무현이 국가를 변조 한다는 맥락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의 위장과 거짓말 중상모략만 지난 반세기동안 연구한놈들이라, 어떻게보면 노무현 뒤엔 북한 공산주의가 배후가 아닐까하는 생각 마저듭니다. 온갖거짓말로 국민을 현혹시키면서 니탓내탓만 가리는척 하다, 어느날 갑자기 공산주의 정부임을 말하지 않을까 모르겠군요. 이런상황까지가면 그전에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봐야 겠지요....지금도 친북세력을 모으며 무슨일을 하겠는지 잘지켜 봅십시다. 좌경언론을 국가가 지원해주고 있는 현실이니. 이나라 북한에 흡수되지 말란 법도 없읍니다. 일각에서의 주한미군 철수또한 북한사람아니면 쇄뇌된사람들이언론에주목을 받고, 그렇게 되어야된다는 식의 식상한 보도를 접하는데 정말 이나라 공산주의 체제로 전환하는것같아 어쩔줄을 모르겠읍니다.....
----------------------------------------------------------
대통령 선거없이 군화발로 대통령 된사람 -- 전두X
전두X 친구라는 이유때문에 청와대주인된 사람 -- 노태X
갱제에 갱짜도 모르고 목청만높이다가 국민을 MF시궁창에
쑤셔넌 사람 -- 김영X
정치사기꾼, 경제사기꾼, 조폭두목 -- 김대X
대통령선거 사기쳐서 대통령인가 뭔가된 사람 -- 노무X
4271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