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너무 기대하지마셔요...
갔었다면 후기를 못올릴 이유 없거늘
아마도 말로만 갔다왔나보네여...
그리고 창클은 그런데 갈형편이 못되여...
회비도 없고 후원자도 없어요...
싸이트 도메인 후원하겠다고 한사람도 거부했잖어요.
그러니 봉사갈 정신이 있겠어요...
창클 문단속하려면 집을 비을수 없으니 갈수도 없겠죠...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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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수해복구지원 나간다고 공지한 내용은 보았는데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후기는 왜 안올릴까요?
혹시 피치못할 이유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참석한 인원이 너무적어 창피한것은 아닌지?
솔직하게 창사랑에서 움직였다면 버스5대 정도는 되지않았을까 하는데 밑에 어떤분의 말씀대로 운영진포함 6명이 강남역에서 출발했다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수해지역인 마산에 집결한 창사랑 회원은 여러정황으로 보면 최대20명도 되지 않을것 같은데 사실여부를 알고싶다.
창클도 몰락하고 창사랑도 몰락하고 정말이지 뭐가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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