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 방송인 케이비에스가 정권의 개노릇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맴이 아파 견딜 수가 없다.신문을 장악하지 못한 이정권이 케이비에스를 장악하고 신문의 비판을 상쇄해 보려고 충실한 개들을 책임자로 앉혔겠다.정연주 떨거지,이종수 떨거지,이들은 이 정권의 시녀들인데 그 종을 보면 그 주인을 알 수 있지 않겠는가.종은 곧 주인의 반영이니까.그러면서도 나는 아니라고 내숭을 떠는 주인의 꼴이란.그리고 케이비에스 노조 떨거지들이 가만히 있는 것을 보면 알만도 하지.시청료 받아다가 아가리에게 쳐 물려 놓으니 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매수를 당한 거지.에라이 이 속물들아 너그들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지.그러나 그 뒷 맛은 쓰다는 것을 알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케이비에스는 정권의 시녀, 송두율의 대변인,국민의 시청료를 도적질하는 도둑놈이다.한나라당은 전기세와 시청료를 합산하여 징수하는 제도를 반드시 철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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