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변시민단체를 동원한다는 것은
그만큼 개비에스가 불안하고 위기를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민의 돈으로 호화방탕. 제 멋대로 행동하던 개비에스.
분명히 시청료거부와 함께 민영화 시키는 게기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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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좌익 사조에 물든 무리들과......
관변 단체들이 협잡하여 개비스를 편들었네요....
수천에서 수억원의 국고 보조를 받으면서 색깔 논쟁 중단하라고..
미친 개보다 못한 승냥이의 무리들....
그 놈들 말대로 때가 어느땐데 색깔 논쟁인가 ?
김 정일 세습독재 정권에는 입도 한번 벌리지 못하는 벌러지들..
이리떼와 같고 승냥이처럼 이빨을 세우는 이놈들이야말로..
빨갱이 색깔에 물든 놈들이다.
김 정일이 빨갱이라고 해도 색깔 논쟁 중단하라고 할 놈들이다.
지금 때가 어느때인 줄도 모르고 분란을 조장하는 이런 개같은 놈들
은 매월 수백만원씩 국고 보조금에서 월급이란 명목과 활동비란 이
름으로 국민의 혈세를 축내고 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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