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라는 간판 뒤에서 행해지는 대량학살

900년 경 베네치아의 과두권력은 최초의 면세특권을 가진 재단 ‘The Fund’를 설립하였다.

오늘날 과두권력의 명맥은 ‘300인 위원회’에 의해 유지·보전 되고 있다.

이 지배그룹의 최고 집행관이며 WWF(세계자연보호기금)의 회장인 필립전하(엘리자베스 2세 부군) 는

면세특권이 주어진 자선기금의 국제적인 조직망을 통하여 눈을 번득이며

지구적 규모의 환경보호를 명목으로 하는 모든 폭동과 반란에 그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EIR」 1995년 1월 13호 41p)

아프리카는 그들에게 가장 가깝고 손대기 쉬운 최초의 실험장에 불과했다.

20세기 초부터 1933년 런던회의를 거쳐 영국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대륙에 야생동물보호를 위한 광대한 공원을 조성할 운동을 조직하였다.

영국의 미루나 경의 지시로 제임스 스티븐슨 해밀튼 소령이 1946년 은퇴하기까지 45년간

흑인원주민에 대한 이콜로지(Ecology)전쟁을 무자비하게 수행해 왔다고 한다.

그들은 또한 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그들이 모은 수억 달러의 상당부분을 인간을 말살하기 위하여 사용했다고 전한다.

1994년 4월 이후 르완다 주민 720만 명 중 100만 명이 국내에서 살해되었고

257만 명은 국내에서 난민이 되었고 223만 명은 국외로 도망가 난민이 되었다.

도합 580만 명, 즉 르완다 국민의 80%가 살해되거나 난민이 된 셈인데 르완다에서의 대량살육은 영국왕실의 정책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에서만 해도 1960년대 말 이후로 면세 특권을 가진 재단들이 문명을 파괴하려는 목적을 가진

12,000여개 이상의 생태보존을 주장하는 모든 단체(테러리스트 조직 포함)에 300억 달러 이상을 주었다 한다.

결론적으로 지배그룹이 획책하는 것은 전 세계의 문명과 공업, 경제, 문화의 파괴와 황폐화,

요컨대 야만적인 신 암흑시대의 실천을 위하여 전력을 투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992~1994년 WWF와 가맹단체 중 하나인 하이네켄 맥주회사는 유럽의 민족국가들의 해체와 자연보호지역의 면적을 4배로 늘릴 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유럽을 75개의 소국으로 분할하고 각각의 국가는 현존하는 유럽의 왕가 중의 한 사람에 의하여 통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5세기 황금의 르네상스 시대에 앞서 흑사병이 성행하던 봉건시대로 되돌아갈 것이다라고 린든 라루쉬는 경고하고 있다.

이는 광신적인 한 두 명의 농담은 아닌 것 같다.

필립 경은 1988년 독일 통신사와 인터뷰에서,

“내가 다시 환생할 수 있다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지구의 인구과잉 문제를 해결하는데 무엇인가 공헌하고 싶다.”

(필립 전하, 1988년 독일통신사와의 인터뷰)

이처럼 세계인구의 대규모적인 감축(65억 인구를 10억 인구로)은 영국왕실을 중심으로 하는 지배그룹의 강력하고 확정된 목표인 것으로 보인다.

“1975~1979년 사이에 300만 캄보디아 국민을 살육한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즈의 지도자 폴포트는

WWF의 핵심적인 지도자의 한 사람인 에드워드 골드 스미스에 의하여 생태환경보존의 모범으로서 극구 칭찬을 받았다.”

덧붙여 말하면, 에드워드 골드 스미스와 그의 동생 제임스 골드스미스 경은 로스차일드 재벌 직계의 유력한 대부호 골드스미스가에 속하며,

1970년 이후 유럽의 생태환경보존 운동단체인 [녹색당]의 창설과 위상 강화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들 사이에서는 대단히 저명한 형제이다.

9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지배하고 영국 영연방의 국가기관과 유엔, IMF를 비롯한 무수한 국제기구를 수중에 넣고 있는

서양의 최상의 엘리트 집단이 전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서양문명의 전체구조를 헐고

역사의 톱니바퀴를 최소한 수백 년 전으로 돌려 ‘신암흑시대’를 만들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영국에 의해서 전 인류에게 종용되는 ‘규칙과 표준과 방향’의 궁극적인 결말은 이것일까?

WWF가 미국의 발칸화와 대량의 인간 살육처분 계획도 착착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한다. 

(오오타 류(太田 龍)의 [CLUB OF THE ISLES, 闇の世界超政府の極秘戰略]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