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탐방 한다며 고작 빤스나 빠는 모습을 보여주는 희대의 개그쇼를 펼치고 있는 김무성이가 탈당하겠다는데.....
탈당하는 이유는 친박계가 차기 대권 후보를 옹립하면 당이 분당이 되기 때문이라고?

착각도 유분수지...

설령 친박계가 차기대권 후보로 황교안 총리나 반기문 총장이나 홍준표 지사를 옹립한다해도 탈당할 사람은 김무성 밖에 없을 것이다.

김무성은 더위를 처먹었는지 아직도 자신이 강력한 대권후보인줄 착각하고 있다. 김김무성 지지율은 3% 밖에 안된다.  

김무성이 탈당한다해서 여권의 손해는 거의 없다. 오히려 강력한 응집력과 배신자들에 대한 철저한 응징만이 있을뿐...

김무성이가 탈당하면 이재오가 가장 반길 것이다.
저주의 굿판을 벌이고 있는 전직 국민밉상 이재오와 살림을 차리는 게 좋을 듯 하다. 

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제국을 맡길수 있다는 공자님의 말씀처럼 정치가가 되려면 먼저 인격자가 돼야 한다. 

 빤스나 빨며 일장춘몽의 개꿈을 여전히 꾸고 있는 김무성을 허무한 개그쇼가 그렇지 않아도 찌증나는 날씨에 더한 짜증을 가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