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한국역사에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 한국의 처지는 어느정도일것이라고 짐작하는가
그때 그시절
그러니까 1960년대 박정희가 없이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노무현같은 대통령이
한국을 이끌었다면 지금쯤 한국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유럽쯤 가고 있을까
아니면 일본쯤 가고있을까
아니면 북한과 비슷한 나라가 되었을까
아니면 방글라데쉬정도가 되었을까
그당시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노무현처럼
대통령을 했어도 지금의 한국이 가능했을까
좌우지간 3사람이 대통령을 했을경우
경부고속도로는 무조건 안했을것이고
포항제철도 무조건 안했을것이고
새마을 운동은 더욱더 안했을것이고
블법정치자금은 지금보다 못하지 않을것이고
두김씨 아들들의 뇌물사건도 여지없이
그당시에도 터졌을것이고
지금과 같은 불법선거자금도 당연히 그때도
터졌을것이 아닌가
맨날 선거한다고 토론한다고 민주주의 한다고
경부고속도로 문제를 토론하는데
새만큼 처럼 10년이상 걸렸을 것이고
포항제철만드는데 부안처럼 싸움질하다 포기 했을것이고
새마을운동은 국가에서 국민들을 동원하는 문제로
독재적인 발상이라며 반대 했을것이고
새마을운동도 하냐 마냐를 놓고 10년동안 토론하다
끝내 무산되었을 것이다
아니 새마을운동이란 발상 자체를 생각해
내지 못했을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3사람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만일 박정희가 없었다면 한결같이 말하길
한국은 지금 유럽처럼 3만달러시대의 나라가
되었을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김영삼의 IMF는무었인가
김대중의 국민가계파탄은 뭔가
김영삼과 김대중이후의 한국의 굴지의 기간산업들이
대거 외국 자본에 팔렸다
왜 두김씨들은 그러한 것들을 지켜내지 못하고
외국자본에 팔아넘겼나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오히려
김영삼의 IMF와 김대중의 국민가계파탄은
박정희때문에 생긴것이라고 우겨대고 있다
박정희때 기초가 엉망이라 그렇게 되었다고
핑계를대고 있다
그런소리를 하는 인간들을 볼때 마다
참으로 히틀러가 왜 그랬는지
히틀러가 한없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그래서 가끔은 히틀러 같은
사람도 한번씩 나올 필요가 있다는것을 깨달을 때가
있다
여하튼 더말할것없이
최근에 KBS인물현대사에서 문성근이가 진행하는
프로를 보니까 한가지만 예를들면
박정희때 당시 김현옥 서울시장이 청계천 고가도로를
건설하는데 계획건설을 안했다고 신랄하게
비판을하는것을 본적이 있다
참으로 올챙이적 모른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당시 한국은 90%의 국민들이 고무신 신고다닐때 였고
90%의 학생들이 책보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다
99%가 지게지고다니면서 등잔불켜고 살면서
꼬불꼬불한 논두렁길을 따라디니며
겨우 밥굶지 않고 살면 다행인 시절이다
전국토는 버스가 다닐수있는길은 겨우 그나마
비포장길 몇개 대부분은 리어카도 못다니는
길이었다
일할수있는 공장이라고는 겨우 몇개 정말 전국적으로
손꼽을 정도의 소규모 공장이 전부인 나라였다
그런데 KBS의 문성근은 왜 청계천을 계획건설을
안했느냐고 마치 일본이나 유럽처럼
배부르고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자빠져있다
개뿔이나 뭐가 있어야 계획건설이고
지랄이고 할것이 아닌가
참으로 딱한 인간들이다
그당시 먹고죽을 식량도 없을정도의
보릿고개의 나라에서 또한 전쟁의 폐허의 나라에서
한가하게 토론하고 한가하게 청계천을 계획건설할
여유가 있었단 말인가
그렇다면 그렇게 계획건설을 주장하는 문성근은
그래서 김영삼이 하고 김대중이하고 노무현이가
한국의 모든 건설을 하나하나 계획건설을 그렇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도대체 새만금이 언제적 새만금인가
시화지구는 또 뭔가
그밖의 신도시도 보면 개판 5분전으로 건설했다
용인지구도 그렇고 온통 난개발 투성이고
도시마다 뭐하나 계획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운영하면서 건설한것이 없다
지하철도 보면 정말 개판5분전으로 건설했다
도대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너무 불편하기
짝이없다 또한 이용하기에 위험천만하기만 하다
왜 김영삼과 김대중은 계획건설을 똑바로 못하는가
문성근인지 뭔지 하는 그 잘났다는 친구는 왜
그 양반들은 비판을 안하는가
지 아부지하고 친한 사람들이라 비판을 안하는가 ?
오히려 지금이야 말로 계획건설을 할수 있는
기초적인 사회모든분야가 마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계획건설을 할수있는 여건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개판으로 건설하고 있는것은 왜 눈깔로 보고 있으면서도
비판을 안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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