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진영에선 이 사람 모르면 간첩일만큼 창의 골수팬이자 행동파인 그가 최병렬의 親이회창진영 청산작업에 격분한 나머지 경어를 생략한 공개질의서를 김영진이 이끄는 창사랑 게시판에 올렸다.
그결과는?
이번에도 역시 창사랑의 키보드파 회원들은 경어를 생략한 것에 대한 정중한 시정을 요구하기보다는 총알같이 만든 세컨아이디로 들어와 뇌사모운운한다. 아직도 그 버릇 개 안줬나보다. 하여간 누가 나에게 대한민국에서 골때리는 싸이트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창사랑을 꼽겠다.
6885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