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편이 "제대로 새해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꼭 말씀 올리라고 했습니다.
어르신님들!
제남편은 자기의 개인의 이익을 위한것이 아님을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지요?
하루에 한편만 메일이 허락이 되는데 여러분께서도 격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저에게 전화주시는 분께도 더욱더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 불편한(고생스런)곳에 있는 남편은 (절대 불편하지 않다고 얘기함)
거기에 관?정보 사장 (유?하)도 개인의 일로 꾸며져서 옆방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도 ?에게 속았다고 합니다.
관?정보는 선거 전자 개표기를 만든 회사입니다.
더디어 판사가 정해졌습니다.
서울 지방 법원 형사 사단독 진명순 판사 입니다.
법원으로 들어가면 진명순 판사의 홈페이지에다 여태까지 제 남편의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화의 대선자금(당선축하금 까지) 이 검찰에서 제대로 밝혀지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는 변호사 없이 혼자 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변호사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개인의 종교에 따라 기도나 기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재판은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지금 잘못했다고 인터넷에 올리면 고소 취하가 된다고 여러군데서 종용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남편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모두 힘을 합쳐 판사에게 메일 보내고 기도도 해주십사는 저의 건방진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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