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1이되는 학생입니다.
인제 17살밖에 안된제가 대통령님께 할말이있어서 글을올립니다.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중국.일본 꼬봉아님니까?
국민들은 일본이나미국중국은 별거아니라고생각하고 대담한데
정작 정부에서는 두려움에 벌벌떨고계시잖아요
아마 사실이 아니라고는 못할걸요.
일본은 일본총리까지나서서 독도는 지네땅이라고 우기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정작 힘없는 국민들만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고있습니다/
대통령님이나그잘난정치하는분들 신문도보고뉴스도보고컴퓨터도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사태를 못봤다고는 하지 않겠죠?
그래놓고 지금 잘나신분들은 아무것도안하고 귀막고 입막고 완전히 벙어리
처럼 살고있지않습니까? 솔직히 지금은 우리나라 정치인들 다 저기 태평양
제일깊은곳에 빠뜨리고 싶은심정입니다. 저뿐만아니라 우리 힘없는 국민들
은 다 그생각을 하고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중국까지나서서 고구려
가 지내거라고 우기는데 잘나신분들이 한게 뭐있죠? 또 힘없는 국민들만
서명운동하고 아니라고 인터넷에 뿌리고다니고.... 이게 뭡니까?
그리고 저는 분명히 학교에서 대통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들은 국민들
의 의견을 반영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고 국민들을대신해서 나라가 잘살
게 만들라고 국민대표를 뽑는거라고배웠는데요.
왜 교과서에서 배운거랑 실제랑은 전혀 정반대인거죠?
그럼 교과서 내용을 바꾸시던가요. 대통령이랑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들은
벙어리로 살면서 국민들말은 다 씹고 자기들 권력차리기에 바쁘고 잘나가는
나라 눈치나보면서 살아가는 국민대표라고. 솔직히 제말의 틀린것같지는 않
습니다. 이글을 읽는 잘나신분들 은 많이 찔리실겁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깐 할말은하고 틀린게있으면 다시 바로 고칠
수있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학교에서 도덕이라는 과목을배우고 집안
교육이 잘‰榮摸?당연히 틀린걸 바로 고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잘나신분들 집에 도덕책을 선물로 드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다른나라의 꼬봉이아니라 당당한나라 였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제말이 심해도 이해해주세요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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