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나 치치나 푸금뉘나 아줌마들이 창사랑 말어먹어요.
창사랑은 이런 아줌니들 소박으로 내?아야 산다.
싸움꾼,폭행꾼,광녀 이것이 창사랑 아줌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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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추연에 정회원방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아이디만
파랗지 진성회원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님은 윤리위원장으로 계실때도 님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으셨던 분입니다. 오늘 3yh님의 글을 보고
님이란 것을 짐작했습니다.
상큼님이 부추연에서 창사랑에 대한 혹평을 할때도 저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맞는말씀도 많아서
내심 같이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tjmax로 올린 글에도 저는 많은 호응을 보냈습니다.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똑똑하신 분이 왜 그렇게
자신을 숨기고 그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디 좋지않게 창사랑 끝맺음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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