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관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다.!
지금은 지난10년보다도 더한 좌파들이 기승을 부리는 때이다.
막무가내식으로 자신들의 걸러내지않는 말들을 œK아내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말에는 책임도 도덕적 양심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들로 가득찼다.
과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나라인가? 인민공화국을 추종하는 나라인가?
국가관과 나라의 정체성이 망각된 나라라고 보는 시각들이 많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이면 당연히 공산사회주의 세력들을 척결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지금 정부에서는 이러한 국민들의 열망을 망각한체 막연히 손놓고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그런일들로 치부하고 회피해 버리는 지는 알수가 없다.
항간에서는 이명박정부를 좌파와 함께하는 동조세력으로 간주하는 국민들도 많다.
공연히 이러한 오해를 부러일으킬 필요가 없지않을까 하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를 바로보고 현실을 직시하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때이다.
아직도 갈길은 멀고도 험한데, 좌파들의 술책에 말려서 발목을 잡혀서야 말이되겠는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사회적인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좌파들을 청소하지않은 탓일것이다.
그들에게는 양심도 도덕도 가치관도 정상적인 판단력도 없다.
오직 자신들의 이념사상에 모두 결부시켜서 모든 가치관과 현실들을 자신들의 사상이념에 결부시켜 이용을 하는 파렴치한들이다.
당연한 상식도 그들이 이용하면 비상식이 되어져 버리는 것이며,그들은 자신들의 이용도구로 애,어른 남녀노소,가리질않는다.
이렇게 대한민국 사회가 소수의 좌파 장난질에 놀아나도 되는 것인가?
그들에게는 국가관이 상실된지가 오래되었다.
자신들을 태어나게하고 길러준 대한민국을 향해 주먹을 불끈줘고 주체사상의 혁명을 부르짖으며 오늘도 그들은 혁명군처럼 자행한다.
그런데,소위 우파 보수라는 정당에서는 이러한 좌파들을 척결하는데,힘을 모으지 못하고 서로 이전투구를 벌리며 자신들의 밥상만 챙기려는
집안싸움질이나 하고 있으니 좌파들이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놓칠리 없으며,대한민국 사회를 자신들의 이용물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정말이지 한심하고 답답하다.
정말 정치인들을 믿을수가 없다.
그들은 진정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고 무엇으로 보답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말로는 국가를 위하고 국민들을 위한다는 말들을 œK아내면서 집안싸움에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에 이제는 국민들은 식상하고 보기도 싫어한다.
야당이라는 자들은 주체사상놀음에 빠져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생각만 하고,여당이라는 자들은 밥그릇싸움질을 하고 있으니
언제쯤 이나라가 진정한 국가관으로 국익과 국민들의 민생복리를 위해서 일하는 정치인들이 나올런지...
정치인들은 말로는 천사를 가장하는 악마와 같은 존재들같이 느껴진다.
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들은 없다.
오직 자신들과 그들과 함께한느 집단들만 존재할 뿐이다.
대 다수의 국민들은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시름한다. 언제쯤 안전한 나라에서 편안한 삶을 영위하나 하고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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