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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Lose, Lost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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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lose today you cannot gain tomorrow.

오늘 잃은 것은 내일 얻을 수 없다는 미국 격언.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좌편향 교과서를 전면 개편할 절호의 기회에 대부분 지엽말단적인 것을 고치도록 권고한 교육과학부는 오늘 주어진 기회를 잃어 자유민주주의의 기회를 놓치고 말게 될 것이다.

한나라당과 보수단체들은 교육과학부장관과 관련자들을 교체하고 좌편향교과서를 전면개편할 오늘의 기회를 위하여 강력히 투쟁해야 할 것이다.

He who loses his wealth loses much; he who loses even one friend loses more; but he that loses his courage loses all. 부를 잃는 사람은 많은 것을 잃고 한 친구라도 잃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잃고, 용기를 잃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는다는 미국 격언.

비리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불응하고 정치탄압으로 매도하는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과 민주당.

비리혐의에 대한 검찰수사를 받고 죄가 있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검찰 수사자체를 거부하는 김민석 의원과 민주당의 태도.

용기가 아니라 만용에 불과하다.

만용은 모든 것을 잃게 할 것이다.

It takes years to make a friend but minutes to lose one. 친구를 잃는데는 수년이 걸리나 친구를 잃는 데는 수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명박 정권의 내각인선과 총선 공천의 실패, 실용주의로 인한 좌우협공 등으로 인기가 떨어졌으나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의 구태의연한 발목잡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도 여전하다.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야당이 살리지 못하는 것은 친구가 될 국민의 민심을 읽지 못하고 미국 쇠고기 진실을 왜곡 과장 날조하고 실패가 이미 증명된 좌파논리로 정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공작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보수 대연합으로 좌파시대를 청산한다면 친구인 국민의 민심이 돌아올 것이다.

You never know the value of friends until you lose them.

친구를 잃을 때까지는 친구의 진정한 가치를 결코 모른다.

1999년 말 착공한 이래 1320억원을 들인 울진공항이 승객이 없어 휴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AFP 통신은 2007년 세계 10대 황당뉴스로 보도했다.

480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전북 김제공항, 548억원의 적자로 승객이 없는 유령공항이 된 양양 공항 등 공항의 기능을 상실한 울진, 양양, 무안, 김제, 예천, 공항 건설에만 국민세금 8800억원이 낭비되었다.

예산이 낭비된 것이 들어나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소중한 예산을 낭비한 것에 철처한 법치로 다스려야 친구를 잃을 때까지는 친구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풍토를 시정할 수 있을 것이다.

Goodwill, like a good woman, is hard to get and easy to lose.

선량한 부인처럼 선의는 얻기 어렵고 잃기 쉽다.

Business neglected is business lost. 일을 태만히 하면 일을 잃는다.

Education is an investment never to be lost nor removed. 교육은 결코 잃을 수 없고 제거될 수 없는 투자라는 미국 격언.

이적단체들은 겉으로 선의나 일이나 교육을 내걸었다.

그러나 미군철수나 국가보안법폐지와 같은 반미친북투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이적단체들은 일을 태만히 하고 교육이나 선의를 유린해왔다.

이적단체들에 대한 엄청난 예산낭비를 중단하고 선의와 교육을 위한 일에 예산을 사용해야 민주주의가 회복될 것이다.

지난 좌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작고 효율적이고 자유민주주의적인 정부를 지향하지 않았다.

그 결과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는 더 위태로워졌고, 노무현정권 시대에는 공무원 숫자가 너무 늘어나고 나라빚도 무려 165조원이나 늘어났다.

북한에 퍼주가 돌아온 것은 좌파의 난동과 안보위협뿐이었다.

선의나 일이나 교육을 위장한 좌파정권의 실정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이명박 정권의 대북밀사는 결코 북한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북한은 대북삐라금지, 좌파들에 대한 검찰수사중단, 좌편향 교과서와 좌편향 법률 바로잡기 금지를 북한이 요구했을 것이 뻔하다.

대북삐라는 햇볕정책보다 훨씬 위대한 북한주민에 대한 귀중한 선물이다.

북한이 북한동포의 인권을 신장시킨다면 왜 삐라를 겁내는가?

북한동포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이 자행되고 남한에 좌파난동을 선동하는 한 삐라는 결코 중단될 수 없다.

교육과학부의 좌편향 교과서의 지엽말단적인 부분에 대한 수정권고가 통일부의 삐라살포 반대 등이 대북밀사외교의 결과라면 국민과 보수단체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선의와 일과 교육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하느님(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기다릴 것이다.

A friend is easier lost than found. 친구를 발견하는 것 보다 잃기가 쉽다.

Money lost, nothing lost; courage lost, much lost; honor lost, more lost; soul lost, all lost. A lost opportunity never returns. 돈을 잃는 것은 아무것도 잃는 것이 아니다; 용기를 잃는 것은 많은 것을 잃는 것이다. 명예를 잃는 것은 더 많은 것을 잃는 것이고, 영혼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잃어버린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미국 격언.

미국과의 협상으로 환율폭등의 위기를 넘긴 것은 좌파의 난동에 겁내지 아니한 용기로 미국과의 우정을 강화한 때문이다.

불량한 독재자는 친구가 아니다.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을 떨친 북한에 대하여 테러지원국 해제를 서두른 미국 부시정권은 북한의 벼랑끝전술에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

테러지원국 해제에 반대한 매케인과 페일린이 해제에 찬성한 오바마보다 민주주의의 영혼을 간직한 우리의 친구들이다.

불량한 독재자 김정일과 조건없이 만나겠다는 오바마는 불량한 독재자의 명예를 드높히기 되어 오바마의 명예는 실추하고 말 것이다.

불량한 독재자의 눈치를 보는 영혼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김정일과 같은 불량독재자들과 아무런 조건없이 만나기를 거부하는 미국 공화당 매케인과 페일린 후보가 당선되어야 인류의 자유확산과 실질적인 평화를 달성할 수 있다.

좌파 이재오 계열인 당 대변인과 사무총장이 한나라당을 운영하기 때문에 압도적인 다수당임에도 불구하고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에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니 매국노니 인간쓰레기니 매도를 하는데도 효과적으로 북한을 비판하지 못하는 것도 한나라당이 좌파들에 의하여 요직을 점거당한 때문이 아닐까?

북한이 조폭처럼 날뛰는데도 한없이 인내심을 발휘하는 한나라당은 너무나 비굴한 정당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신경질적인 주문을 부탁하는 것이 아니다.

절제된 언어라도 얼마든지 정신나간 북한의 망발을 제압할 수 있다.

김정일은 비판이 금지된 성역이 아니다.

독재자에 대한 비판을 두려워하는 정당은 정체성을 지킬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정권교체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한나라당 좌파당직자들이 야당에 질질 끌려다니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언행을 자행한다면 한나라당의원들이 이재오 의원에 불려다니면서 이재오가 한나라당을 조종한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을 끝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이재오정권을 위한 중간 정거장으로 전락한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은 다할 것이다.

좌편향 교과서는 지엽말단적인 부분을 수정하는데 그쳐 좌편향 교과서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이명박 정권은 하느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주어진 자유민주주의의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주어진 정권교체의 뜻을 살리지 못하는 영혼은 모든 것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보수분열과 보수탄압으로 주어진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의 기회를 잃는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보수대연합 단결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면 하느님(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기다릴 것이다.

좌편향 교과서에 좌파의 독소를 교과서에 심어준 저자들의 흔적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

그러자면 대대적인 새로운 제정이 되어야 하고 그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헌신한 사람들이 교과서 제정의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좌파TV의 좌편향 집단최면도 보수 TV허용에 의한 자유민주주의의 반격으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더 늦기전에 국민의 알권리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보수 TV로 좌파에 편향된 집단최면으로 고통을 받는 국민을 해방시켜야 하지 않을까?

68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