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무현 오바마.!
앞으로 세계는 긴장의연속으로 전개될 우려성이 농후하다.
개혁을 외치면서 들어선 오바마는 대한민국의 노무현같은 인물이다.
겉으로는 개혁을 외치고 속으로는 자신의 추구하는 집념을 지향하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과연 그는 미국경제와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을수 있을까?
보는 이들의 시각적 차이는 있을 지라도,본인의 생각에는 아니라는 생각이 우선적이며,조만간에 그의 대한 환상의 거품이 가라앉으면 세계인들의 제대로된 가치관으로 평가하게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복음주의 국가에서 비복음주의 가치관으로 정치관의 흐름으로 얼마나 버틸것인지는 미지수이지만.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는 분명히 불이익을 전개해나갈것이 확실시된다는 우려를 금할수가 없다.
좌파들의 발목잡기에 매달려서 겨우 FTA를 만들어놨는데,또다시 자유무역시장의 원점으로 타협점을 모색해야한다는 것이 큰 치명타가 될것이다.
이점은 오바마가 장담한 내용이며,또한 급진좌파성향의 그의 정치성향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우려할만한 대목들이다.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오바마는 대한민국엔 득보다 실이많이 작할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에서도 실효적이지 못할것이며,세계는 괴변의 달인 오바마에게 모두 속아넘어갔다.
대한민국의 좌파10년을 상기해야만 할것이다.
괘휼에 능한 오바마가 과연 우방국들을 어떻게 관리하려는 것인지를 알수가 없으나,분명한것은 예전 우방국들과의 관계가
원활하게 소통하지는 못할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올것이 분명하며,아시아에서는 친 중공과 북한에 외교체널이 기울가능성과
유럽쪽에서도 러시아쪽으로 기울가능성이 짙다는 것이 우려할만한 대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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