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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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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ntention will not justify evil actions.

좋은 의도라도 사악한 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미국 격언.

민족공조는 좋은 의도이다.

그러나 민족공조라는 이름으로 실제로는 남북독재정권의 공조를 한 것은 사기에 불과하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북한에 8조 3805억원이나 퍼주어 현금이 부족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화학무기등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했다.

어린이와 동물의 건강을 돕는다는 좋은 의도를 가진 중국우유와 중국사료.

돈에 눈이 먼 도덕불감증에 걸린 중국상혼은 가공할 피해를 확산시켰다.

인체와 동물에 해로운 공업용 멜라민을 사용한 결과 애완용 동물 5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중국내에서 어린이 5만4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피해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사악한 결과를 초래했다.

이명박 정권도 시민단체를 돕는다는 좋은 의도로 시민단체에 보조금을 주었다.

그러나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소속 187단체에 무려 182억원의 정부보조금을 지원해 미국 쇠고기 진실을 왜곡 과장 날조하여 반미 반정부 폭력난동이라는 사악한 행동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불교 조계종, 가톨릭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개신교 KNCC는 예수와 석가모니의 이름으로 불법을 비호했다.

즉 미국 쇠고기 진실을 왜곡 과장 날조 반미 반정부 선동하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MBC PD수첩, 부실경영에 편파방송으로 공영방송의 기능을 상실한 KBS 정연주 사장에 대한 검찰수사를 언론탄압이라고 하는 북한방송의 선동대로 놀아나는 사악한 행동을 저질렀다.

예수와 석가모니의 이름을 팔아 종교를 더럽힌 그들의 죄는 예수와 석가모니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사법부독립과 민주주의라는 좋은 이름으로 권위주의정권 시대의 사법부판결을 사과했다.

그러나 권위주의 시대의 사법부판결은 악이고 김대중 노무현정권시대의 사법부판결은 극단적인 판단에 동조할 수 없다.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세력을 탄압한 노무현정권에 굴종한 이용훈 대법원장은 사법부독립과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Intentions as well as actions must be good to be acceptable.

행동도 의도도 모두 용납할 수 있도록 선량해야 한다는 미국 격언.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선언.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 선언.

그런 남북공동선언을 실천하자는 남북공동실천연대가 중국에서 북한 통일전선부를 만나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는 것이 수사결과 밝혀졌다.

북한의 지령문건에는 “남한에서 주한미군철수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전개하라”는 반미선동이 들어가 있다.

남북공동실천연대는 의도도 행동도 모두 용납할 있도록 선량해야 한다는 미국 격언과는 정반대로 의도도 행동도 모두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공안당국의 수사와 구속방침에 경의를 표한다.

보수단체들은 남북공동실천연대를 강력히 규탄할 것을 호소한다.

공정언론시민연대가 KBS와 MBC가 9시 뉴스에 촛불시위 주장과 정부 주장을 전하는 비율이 MBC는 68% 대 16%, KBS는 53%대 15%로, 인터뷰의 경우에는 MBC는 64% 대 26%, KBS는 44% 대 26%로 현저히 불공평했다고 발표했다.

사회의 공기라는 언론이 국민보건이라는 이름으로 편파방송 반미 반정부 선동을 한 결과 한국경제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3조7500만원에 이르는 엄청난 손해를 입었다.

불법난동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힌 단체나 개인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좌파의 난동에 구실을 줄 정책도 피해야 한다.

여의도 72배 크기의 군사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종부세를 폐지하는 것은 반미 반정부선동이 극심하고 서민의 고통이 힘든 때에 하는 것은 땅부자 투기정권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킬까 걱정이다.

좌파의 난동에 대처하기 위하여 교과서 전면수정이 시급히 필요하다.

왜곡된 금성교과서등 좌편향 교과서가 편파방송의 선동을 극대화시켰다.

이명박 정권이 좌편향 교과서를 대폭 수정하기로 한 결정은 대단히 잘한 일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좋은 의도로 좌편향의 교과서를 전면수정하는 행동이야말로 정권교체의 정당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미국 금융시장의 위기는 자유방임적 시장경제의 도덕불감증에서 비롯된다.

미국 하원의 부결은 인류경제의 위기로 확산될까 걱정이다.

시장경제라는 좋은 의도가 나쁜 부도덕한 큰 손들에 의하여 유린된 결과 금융위기가 왔다.

중국의 안전불감증과 도덕불감증도 중국경제의 미래를 암담하게 할 것이다.

미국의 여야가 9.11 테러를 자유의 가치와 애국심으로 굴복시킨 것처럼 금융위기를 극복해 인류의 자유와 번영에 이바지하기를 기도해야 할 때이다.

북한의 반미 반정부 선동으로 안보를 위협하고 미국발 금융위기로 한국경제도 어려운 때애 보수단체들은 모두 단결할 것을 호소한다.

다시는 그 지긋지긋한 자파시대로 돌아가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기조로 한 보수대연합으로 좌파를 청산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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