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인민 참여연대 폭파하라~!'

나는 진정으로 참여연대를 폭파하고 싶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참여연대와 같은 그런 집단이 우롱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힘, 대한민국을 실체를 부정하는 그런 세력들은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렸으면 합니다.

나는 지금 유언을 남긴다면, '인민 참여연대를 폭파하라'고 말하면서 죽고 싶습니다. 나는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21일 아침에도 인민 참여연대 정문앞에 있을 것입니다. 자라나는 미래와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리는 그런 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루종일 1인시위를 합니다. 그리고, 메가폰으로 '안보'와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 말을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자녀들이 계시다면 인민 참여연대 앞에 데리고 오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안보와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 말 할 것입니다.

혹시 나는 내일 유언을 남기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유언은 '인민 참여연대를 폭파하라~!'라는 말을 남길 것입니다. 내일 내가 죽는지 어떤지......알고 싶은 분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연대는 '빨갱이 생산 공장'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인 시위 안내

일시 : 21일 오전 11시-오후 5시

장소 : 인민 참여연대 정문앞

목적 : 인민 참여연대 폭파하라

목표 : 안보와 대한민국의 현실 파악

찾아 오시는 길

3호선 경북궁역 3분 출구에서 약 150미터 형제슈퍼에서 왼편

인민 참여연대 주변의 주민들은 거의 다가 인민 참여연대가 그곳에 있는 것을 싫어 합니다. 빨갱이 언론(민중의 소리)와 주민을 사칭한 자들의 인터넷 방송은 거짓입니다. 우리는 그 현장에서 그들을 척결해야 합니다. 제가 그곳에서 앞장을 섭니다. 빨갱이는 몽둥이를 들고 말을 해야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10.06.20.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